오늘의 운세(2024년 1월 16일 화요일)

[대천]

오늘의 운세(2024년 1월 16일 화요일)

쥐
96년생 아직 정하지 못한 일 때문에 갈등이 생기면 해결하기 매우 힘들다. / 8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는 옛말이 있으니 그대로 행하는 것이 상책. / 72년생 사리사욕을 버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동참하니 시선이 집중된다. / 60년생 진득하게 한자리에 앉아있으니 주변에서 부러운 시선을 보내는 날. / 48년생 사업자는 원리원칙만 강조하지 말고 우회하는 길을 서둘러 찾아라.

소
97년생 밀면 밀리고 당기면 끌려오는 것은 줏대가 없다고 봐도 무리 없다. / 85년생 주위사람의 반대가 심할 때는 조금만 떨어져서 신중하게 생각하라. / 73년생 인정에 얽매이는 부탁은 단번에 거절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하다. / 61년생 무엇을 먼저 손에 쥘 것인지 그것부터 정한 후에 발걸음을 옮기자. / 49년생 눈에 보이는 것은 접어두고 촉감에 의존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

호랑이
98년생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곁에 있거든 냉정하게 정리하는 것이 이롭다. / 86년생 동고동락하던 사람과의 친밀감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농후한 날. / 74년생 일의 방향이 어디로 흘러갈지 살핀 후에 출발하는 것이 시급한 일. / 62년생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크게 흥하고 아닌 사람은 도태된다. / 50년생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학의 형상이 길게 드리운 날이니 걱정 없다.

토끼
99년생 여성은 주변 분위기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마음가짐부터 다잡자. / 87년생 금전문제로 냉전이 감돌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 사전에 차단하라. / 75년생 이합집산이란 말이 무엇을 지칭하는 말인가를 정확하게 알고 가자. / 63년생 가정이 편안하고 하는 일도 그런 대로 진행되니 바랄 것이 없구나. / 51년생 동대문에서 남대문을 찾아 헤매는 형국이니 잠시 착각한 모양이다.

용
00년생 자신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나서 경쟁에 뛰어들자. / 88년생 물욕이 강하면 실물을 거둔다는 옛말을 가슴에 새기고 생활하도록. / 76년생 모자란 것을 보충할 생각은 하지 않고 과다한 것에 집착을 버리자. / 64년생 상호간에 차이를 극복하는 것도 좋으나 이해하는 선에서 중단하라. / 52년생 표현하기에 따라서 말의 뜻이 전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는 하루다.

뱀
01년생 무결점에 도전하는 정신은 가상하나 지나친 자만은 절대 금물이다. / 89년생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일에 매진하라. / 77년생 작은 불씨가 화마를 일으키는 법이니 보이지 않는 곳을 잘 살피자. / 65년생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리는 것이 사람이라면 경계해야할 것 같다. / 53년생 일을 하다가 오류가 생기면 당황하기 쉬우나 크게 걱정할 건 없다.

말
90년생 경쟁관계란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다. / 78년생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른다면 현자에게 물어보자. / 66년생 누구나 약간의 두려움은 갖고 있으나 극복하면 여러모로 유익하다. / 54년생 출처를 모르는 수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과연 내 것이 될까. / 42년생 한순간에 자신의 입장과 상대방의 입장이 뒤바뀔 가능성이 보인다.

양
91년생 탁월한 선택이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는 일이다. / 79년생 상대방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이 무르익어 가는 순간이다. / 67년생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한 건 사실이나 과정을 외면하면 곤란하다. / 55년생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것을 부도덕하다고 욕하지는 마라. / 43년생 깊은 상념에 잠기지 말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원숭이
92년생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는 시기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기다리자. / 80년생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사람은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 마련. / 68년생 같은 뜻을 가진 사람과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늘 그런 건 아니다. / 56년생 매매나 투자를 하기에 적기지만 약간의 걸림돌이 남아있는 운세다. / 44년생 무표정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상대하지 말고 웃는 얼굴로 맞이하라.

닭
93년생 능동적인 사람은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도 부럽지가 않다. / 81년생 힘에 붙이는 일도 마음을 다잡아먹으면 대처하면 충분히 극복한다. / 69년생 철부지시절이 가끔 그리워지는 이유는 황폐해지는 자신의 감성 탓. / 57년생 아랫사람과의 대화를 많이 가질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법이다. / 45년생 아랫목에 앉아서 담 너머를 내다보니 보이는 건 그저 고작해야 담.

개
94년생 무언가 하나가 빠진 느낌이 들 때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 82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과 아닌 행동은 누가 봐도 확연히 다른 법. / 70년생 평탄한 길목에 접어드니 발걸음이 가볍고 마음을 날아다니는 느낌. / 58년생 느린 걸음으로 걸어도 종착역이 코앞이니 몸도 마음도 평온하구나. / 46년생 무거운 것은 조금씩 나누면 가벼워진다는 간단한 원리를 이용하자.

돼지
95년생 상대방의 외모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지만 오늘만큼은 아니다. / 83년생 어눌한 모습으로 서 있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보기와는 딴판이다. / 71년생 기찻길 옆에서 책을 펴니 하루해가 지나도 첫 장을 넘기기 힘들다. / 59년생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자신 뿐. / 47년생 이문도 없는 일에 매달린다고 주변에서 말하더라도 흔들리지 마라.

♨ 자료 제공 : 해동철학원(010-3837-6108)
♨ 문의 메일 : mook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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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대천]

[푸르른 향기(광주/남)]

♣(운세)자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용의 해에도더 행복하구..더 사랑하구...
더많이 웃었으면. '만사형통' 하리라 원하고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리라,활기차게 보내세요...

[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