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1편-5편 내용설명 및 출간안내
■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1편 ㅡ 5편 ■
제1편 : 수행의 바른길
제목 : 부처님 가르침을 통한 수행의 바른길
- 2016세종도서 선정(2016년 3월 출간: 저자 김정성, 맑은샘출판)
http://cafe.daum.net/uwhkf/JvX3/63
수행의 바른 길은 나의 일상생활 속에 있으며, 어떻게 행해야 하는 것인지을 현대인들의 표현방법으로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노력했다.
그것을 통해 잘 실천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 즉 고정관념의 타파와
의식의 혁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헸다.
우주자연의 이치에 따른 기운의 흐름을 알게 됨으로써 무술 속의 올바른 수련을 꾀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속 실천도, 살아생전 양 손과 발이 움직이는 한, 그 이치는 똑같이 흐른다.
우리가 깨달음의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이며, 곧 그것은 내가 잘 살기 위한 올바른 길이기도 하다.
본 책에서는 깨달음을 위한 수행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가장 원초적인 기본 바탕을 이치에 따라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행복하며 잘 살기 위한 현대인들이 가져야 할 종교를 통한 실용적인 삶과 깨달은 삶에 대한 구체적인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 각자의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bmw43@hanmail.net
■도서구매 : 전국 교보문고, 인터파크, 영풍문고, 알라딘 등에서
인터넷 상 내지 직접 구입 가능. 아래 사이트 참조 ;
http://mbook.interpark.com/shop/product/detail?prdNo=278787154
제2편 : 바른수행
제목 : 현대인의 깨우침을 위한
수행을 이끄는 실체와나
(2017년 8월 출간: 저자 김정성, 맑은샘출판)
2016년도세종도서에 선정된 수행의 바른길 1편에 이어, 수행단계의 수준을 좀 더 폭넓게 해 보았으며, 2017.8월에 제2편을 출간하게 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왜, 이렇게 힘이 들고, 어렵고, 아프기만한지, 도대체 사는게 뭔지, 삶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간의 지혜로운 삶에 대한 자아성찰, 그리고, 삶과 죽음과 깨달음, 윤회와 천도 등에 대한 명쾌한 풀이와, 결국 깨달아간다는것은, K 함수가 되며, 판도라상자라는 비유를 통해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현대인이 가장 궁금해 할 수 있는 실제적인 부분들을 스스로 이해하고 , 풀어나갈 수 있도록, 자연의 이치와 법에 따라, 많은 도표와 그림을 이용해 보았다.
살아가면서, 깨달아간다는 것은,
실생활속에서, 스스로 보거나 느끼거나, 부딪쳐서 깨어져봐야하며,
스스로 찾아서, 스스로 체험을 하고, 스스로 깨달음을 가진다.
그것을 바탕으로 각자가 믿는 종교를 더 좋게하며,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 질수있다.
거기에는 기복적, 미신적,신비적,추상적인 것은 없으며,
인간삶은 실생활 속에서
매우 실용적이어야만 한다는 사실들이 훨씬 더 확연해 진다.
본 책은, 반드시 직접 체험하고 지나쳐야 하는것들에 대해,
이치에 따라 상세하게 표현 설명했으며,
반드시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 깨달아가면서,
수행의 바른길에 들어설 수 있도록 하였다.
결국, 살아생전, 건강하고 행복하며, 잘 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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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 수행의 실용성
제목 : 삶의 바른길과 수행의 실용성
(2018년 1월 24일 출간 : 저자 김정성, 맑은샘출판)
본 책자, “삶의 바른길과 수행의 실용성” 은
수행의 바른길 1편과 2편에 이어 3편이 된다. 4편과 5편도 곧 이어서 출간 예정이다.
본 3편은 현대인을 위한 삶의 바른길과 수행은 반드시 실용적이며,
현실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수행은 학문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 올바른 실천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수행의 바른길’을 위한 1편과 2편에 비해 분량을 최소화하여 읽기 쉽도록 하였다.
본 3편은, 21세기 살아가는 사람들에 맞춘 쉬운 말과 일상적 내용으로 집필되었으며,
수 백년, 수 천 년전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관에 맞추어진 말과 내용을 따라
여전히 동일하게 수행하는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며,
한평생 종교라는 틀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놓고,
기존의식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해주며,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살아가는 것인지를
이치에 따라 참뜻 이해를 하도록 설명하였다.
세 권에 걸쳐 연속 출간되고 있는 “수행의 바른길”은
믿음이 무엇이며,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
그것의 원리와 이치를 통해 쉽고 명확하게 풀어 놓았으며,
그것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과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덜 어렵고, 덜 힘들게
좀 더 여유롭게, 좀 더 풍요롭게
일상생활 속 올바른 실천을 행하도록 하는 핵심을 설명하면서,
잘 살아가는 방법과 요체를 수없이 되풀이 하면서 써 놓았다.
본 책자 3편은
1)각자의 종교를 더 좋게 만들어갈 수 있으며,
2)삶의 좋은 기회와 지혜를 가지도록 하며,
3)깨달아가는 방법과
4)아프지않고 잘살아가는 방법을 끊임없이 반복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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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 일상의 깨달음을 통한 삶의 창조
(2018년 7월 6일 출간, 저자 김정성, 맑은샘 출판)
http://cafe.daum.net/enlightenment-k/hApa/22
본 4편은
수행의 바른길을 통해 얻어진 깨달음은 반드시 써먹어야 하는 것이며,
나 홀로 깨달음의 허상을 알아차리도록 하였다.
깨달음은
일상 속에서 인간 삶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을 가져오며, 내가 하는 만큼
끊임없는 무한대의 삶의 창조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것의 원리와 이치의 이해를 돕기위해
여러가지 그림과 비유를 통해 명확하게 설명하였다.
수행의 자연공부는 인간이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깨달음의 길이기에 반드시
비유와 적절한 예시를 통해서만이 이해를 하게 되며,
그것을 바탕으로 반드시 반복된 체험을 통해서만이 알아차리게 된다.
결국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수행의 방편이라는 사실을
마침내는 깨닫게 될 수도 있으며,
그 때가 되면 인간 삶의 궁극적 목표가 보다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일찍 깨달아가는 공부를 하게 되면
사는 동안 좀 더 풍요롭고 좀 더 여유롭고, 좀 더 걸림이 없는 삶을 꾸리며
항상 감사하고 베푸는 삶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된다.
본 4편의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과 핵심은
1편, 2편, 3편과 동일하나,
좀 더 간단하고 명료하게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해 보았다.
깨달음은 일상의 말과 생각과 행동에 달렸으며,
그것의 이치와 원리를 알아 사랑과 믿음을 키워야 하는 이유와 설명,
그리고 명상의 기본요건과 실행방법,
신의 빛과 사랑,
사는 동안 고수의 삶 이란 무엇인지,
또한 깨달음의 길로 이어진 창조적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야하는 것인지 이치와 근거를 가지고
여러가지로 비유, 표현 설명해 보면서,
독자들 나름대로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으로
스스로 찾고 체험하며,
스스로 느끼거나 보거나하여,
스스로 각자의 현실에 맞는 참다운 깨달음에 이르도록 하였다.
지금 이 순간까지 만들어놓은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보다 더 실용적이며, 보다 더 현실적으로 나에게 맞는 수행의 바른길을
찾아서 건강하고 행복하며,
좀 더 풍요롭고, 좀 더 여유로운 일상생활을 꾸리도록 해 보았다.
저자 김정성
연락처 : 010 6530 2911
email:bmw43@hanmail.net
- 수행의 바른길 제5편 맺음말 중 발췌 -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마지막 5편을 마무리 한다. 각 편에서 강조하는 바는 뚜렷하지만 실제로 그 바탕이 되는 핵심 내용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다.
시리즈 전 편의 내용을 한 단어로 표현 할 수도 있다. 그게 바로 ‘순응’이다.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순응이라는 말이다.
‘순응’을 해야 한다는 것은,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각 편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편 - 사는 동안 '수행의 바른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이며, 2편 - '바른 수행을 이끄는 실체와 나'와의 관계를 알고 따르기 위함이며, 3편 - '삶의 바른길과 수행의 실용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부응하도록 함이며, 4편 - '일상의 깨달음을 통한 삶의 창조'를 만들기 위해서이며, 5편 - '깨달음이 이끄는 나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중 략 - 본 5편으로서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의 끝을 맺는다. ‘순응’이라는 단어 하나에서 시작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다섯 권의 책을 통해 여러 가지 설명과 표현을 해 보았으나,
알고 나면 핵심은 말이나 글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것은 지극히 간단하고 명료하나, 너무 쉽게 이야기해도 ‘나도 안다’라는 것으로 모두가 지나치기 쉬워 문제가 되며, 너무 어렵게 이야기해도 거의 대부분이 고차원적으로 심오하게 매달리게 되니 문제가 된다.
사람의 마음을 두리뭉실하게 만드는데 많은 세월이 걸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막장에 가서야 비로소 그것을 알기도 하지만 가능한 일찍 알아차릴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이다.
수행의 바른길 핵심은 마음이기에 사실, 순간순간 그때그때 즉시즉시 마음 한 자락 잘 내 놓으면 된다. 그게 전부다.
결국 1편부터 5편을 통해 끊임없이 되풀이 강조했던 내용들 전부 다 ‘마음 한 자락’ 잘 나타내기 위한 방편이며, 수단이 되었을 뿐이다.
마음이 일어나는 이치를 알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여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으로부터 점수를 잘 따는 것이 그 목적이다. - 이하 생략 - 5편 목차 수행의 바른길 5편 제목 : 깨달음이 이끄는 나만의 길 목차
서언
제1장 신은 빛이시다. 1. 빛의 깨달음 2. 올바른 믿음 3. 나 이외의 신을 믿지 마라 ◾ 하느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 니 똥통을 믿지 마라 - 가장 무서운 게 자기 자신 ◾ 나를 믿으라, 혹은 나를 따르라 4. 빛기둥을 세워라 1) 보살행의 실천 - 순응, 최선, 보시 2) 믿음과 사랑 쌓기 3) 베풀기 5. 자연 파장 체험 - 신의 빛과 사랑
제2장 신의 말씀과 가르침 1. 인간의 살길 1) 본래 마음자리를 찾아라 2) 자연에 순응하라 ▪ 인간은 겪어 봐야 깨닫는다 ▪ 사람 마음만 그때그때 변한다 ▪ 바른 수행은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다 ▪ 자연 파장 체험이 필수적이다 ▪ 마음 씀씀이가 관건이다 ▪ 인간이 깨달아야 되는 이유 ▪ 가장 기본적인 생각과 개념이 중요하다 ▪ 믿음의 길은 빵점 아니면 백점이다 ▪ 하늘의 계획대로 되어 왔으며, 그렇게 되고 있다 ▪ 진인사盡人事 대천명待天命
3) 올바른 길로 가라 - 중도 ▪자기우물 ▪체득 - 깨달음의 바탕과 핵심 ▪깨달음 - 무에서 유의 창조 ▪우주의식이 열림 ▪불성화와 성령화 - 올바른 길 ▪비유를 통한 중도의 이해 평면과 입체 공간 그림의 비유를 통한 중도 이해 시소와 팽이 원리를 통한 중도 이해 올바른 길과 팽이원리를 통한 중도 이해 공 돌리기 속 힘의 상호관계 비유를 통한 중도이해
4) 준비된 사람이 되어라 ▪ 준비해야 하는 이유 ▪ 신의 알아차림과 순응 – 본래 마음자리 ▪ 깨달음은 반드시 여래를 만나야 한다 ▪ 하늘의 도구와 마음 씀씀이 ▪ 받을 준비 ▪ 신과의 약속 2. 목적 3. 가르침 4. 인간의 갈 길 1) 어질고 참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2) 건강하고, 행복하며, 잘 살아야 한다 3) 최선을 다해야 한다 4) 믿음과 사랑을 만들어야 한다 5) 추세 부응을 잘하고 용의주도해야 한다 6) 깨우친 자는 말이 없다 7) 깨달으면 죽으나 사나 같게 된다 8) 해서는 안 될 것과 하지 않아도 될 일 ▪ 자연이 그어 놓은 선 - 깨달음의 길과 욕심과 무지 ▪ 예수재와 천도재 ▪ 귀신의 과업 ▪ 신은 없다 9)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10) 체득(體得)을 이루어야 한다. - 불성화(성령화)와 불 법승(삼위일체) 체험 ▪ 체득(體得)과 중도(中道) - 무유정법(無有定法) ▪ 체득을 위한 수행법 - 위빠싸나와 간화선 ▪ 체득과 맛이간 불성 - 법비 ▪ ‘체득’을 하지 못한다면,
제3장 신의 사랑 1. 공평하다 ◾ 신의 존재 ◾ 자연의 파장 ◾ 공평한 사랑 ◾ 진실한 사랑 ◾ 인도적 사랑 2. 에누리가 없다 3. 인간의 도리 1) 깨달아야 한다 2) 성공한 사람이 되어라 4. 부처님 하느님 법이란 있다, 없다? 5. 자연의 사랑과 축복 - 침과 뜸 1) 신침神鍼과 위파사나 ◾ 신침神鍼이란 ◾ 몸의 자석화 2) 삼보(三寶, 佛法僧, 三位一體)와 신침(위파사나) 3) 깨달음의 방편 - 침 4) 신침의 수행 5) 마음 수행과 불성의 체득 - 이심전심 ◾영산회상에서 석가세존 제자 가섭의 미소 ◾달마대사님의 제자 혜가가 보여준 무언의 절 ◾불성의 체득 제4장 신의 창조 1. 하늘의 비밀 2. 하늘 문의 열쇠 ◾ 하늘 문이란 따로 있을 수 없다 ◾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견성성불見性成佛 ◾ 부자가 천국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다 ◾ 새장 밖을 나가 본 새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