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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모으다

은평 청소년과 어른에게 물었습니다 _ "학교가 재밌다" 가능할까? (2탄)

작성자은아청|작성시간16.08.23|조회수39 목록 댓글 0



은평 청소년과 어른에게 물었습니다

"학교가 재밌다" 가능할까? (2탄)


학교가 재미있으려면 무엇이 더하고, 덜어내야 할까요?

3번의 자리에서 위와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 2016.6.14 서광 청소년 토닥토닥 밥차

  ● 2016.7.15 은평혁신교육 민관학워크숍 '반상회' 

  ● 2016.8.16 소소한파티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들이 모아졌습니다


+더하기

-빼기

(한 달 이상) 방학

(뜨거운 물 나오는) 정수기

다름을 인정

진짜 잔디

(하고픈거) 하기

학교연합축제

실컷 뛰놀기

에스컬레이터

넓은교실

옥상정원

교과에서 국한되지 않는 야외 예체능/체험수업

책에만 갇히지 않는 수업

교장선생님 개별면담

쉬는시간

다른 반 자유출입 (친구만나기)

에어콘 리모콘

동아리활동 연계

강압적 학업분위기

학원

시험

수업시간

수행평가

차별하는 선생님

학교 운동장 개방시간

교과교실제

물 새는 천장

책상

공부에 대한 압박

입시

쓸데없는 곳에 돈 쓰는 것 (ex.운동장 인공잔디)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을 모았으니

이룰 수 있는 액션플랜도 짜보면 더 재미있겠죠?


"학교가 재밌다"

가능할까?,라는 질문에서

가능하다!로 나아갈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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