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연말이 되어 여기저기 모임이 많아지고 거리의 불빛은 점점 더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뜻하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고,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따지고 보면 이제 정모도 다음주네요....
    작성자 데니스코 작성시간 13.12.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