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셨거나 올리고자 하시는 분께 알립니다.
수필세계 겨울호 편집 때문에 이 카페를 한동안 들어오지 못하여
앞서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을 지면에 싣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수필세계는 모든 분께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혼자 간직하기엔 아까운 추억이나 감동이 있는,
까무러치게 재미있었던 일이나
슬프거나 기뻤던 일,
고민이나 좋은 생각이나 주장 등을
수필세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시는 분은
이 게시판에 올리시는 글을
위의 수필세계 메일로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원고를 보내실 때는 원고 끝에 책이 길을 잃지 않고 찾아갈 수 있는 길(주소)도 함께 알려 주십시오.
등단 작가님이실 경우에는 약력과 사진도 함께 보내주십시오.
그렇게 메일로 보내주신 글은 편집회의 결정에 따라 될수 있으면 우선적으로 싣도록 하고
원고 채택이 된 분께는 알려주신 주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게시판에만 올리시면 이번처럼
제가 시간에 쫓겨서 책이 나오기 전, 거의 한 달 동안은 이 카페 출입을 하지 않아
놓치기 아까운 아름다운 이야기를 지면에 싣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원고와 함께 다른 궁금하신 사항도 메일로 문의를 해주시면 성심껏 빠르게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필세계 편집 담당자 강여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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