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장창일 기자가 쓴 기사에 반동성애운동 단체들이 '동성애를 무기 삼아 상대방을 공격하고 침소봉대'하고 '동성애 문제 해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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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장창일 기자가 쓴 기사에 반동성애운동 단체들이 '동성애를 무기 삼아 상대방을 공격하고 침소봉대'하고 '동성애 문제 해결도 난관에 빠지는 것'처럼 본질을 왜곡하는 이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지록위마(指鹿爲馬)'를 거론 '한교총을 공격하려고 저명한 교수들을 친동성애 인사로 매도
하는 게 과연 바람직한지 의아할 뿐입니다.'라고 마무리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장신대의 내부 사정과 교수들의 친동성애 성향에 대해 잘 모르고 아전인수(我田引水)식으로 쓴 기사로 보입니다.

《한교총 공격 위해 ‘동성애 칼’ 뽑은 건가?》
국민일보 장창일 기자 입력2022.12.07. 오후 6:22
반 동성애 단체가 규정한 ‘친 동성애 교수‘, “공연한 시비다”
“한교총 총회에 우리 입장 반영돼야 한다” 주장하기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1787?sid=103

한교총 공격 위해 ‘동성애 칼’ 뽑은 건가?

https://v.daum.net/v/20221207182227353

한교총 공격 위해 ‘동성애 칼’ 뽑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