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탈을 쓰고 사탄의 하수인처럼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데 혈안이었던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 측이 김성일 목사 측에 1천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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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라는 탈을 쓰고 사탄의 하수인처럼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데 혈안이었던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 측이 김성일 목사(한소망교회 담임) 측에 1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으로 환영하며 더 이상 이런 악행이 재발치 않아야겠습니다.

《“평화나무 회개 않으면, 법적 다툼 계속할 것”》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기자 입력 : 2022-12-20 18:30
예자연, 김용민 이사장 측 ‘손해배상’ 확정 관련 입장 표명
목회자들의 정상적 설교 폄훼하며 입 막고자 했으나
본인의 사상적 편향에 따른 억지 주장임이 드러난 것
팔수록 정치적 편향성 드러났고, 재판부에 모두 제출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1730

“평화나무 회개 않으면, 법적 다툼 계속할 것”

《목회자 설교와 발언을 감시∙고발로 어렵게 하는 ‘평화나무 김용민 상대’ 손해배상 확정》
굿처치뉴스 12월 20일 오전 11:03
목회자 설교와 발언을 감시∙고발로 어렵게 하는
‘평화나무 김용민 상대’ 손해배상 확정
http://xn--mf0b17ghtqfmj98b.com/m/11/?idx=11333551

굿처치뉴스

《“평화나무의 설교 고발, 설교권 침해이자 반기독교적 행위”》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입력 : 2022-12-20 18:59
교회언론회, 최근 확정 판결 관련 논평
강단에서 차별금지법 문제 거론한 목사들이 범죄자?
진보 정치 지지자들은 묵인, 공정성과 형평성 의심돼
소속 교단, 목회자 품위와 사명애 적합한지 따져 봐야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1731

“평화나무의 설교 고발, 설교권 침해이자 반기독교적 행위”

《‘설교 고발’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 손해배상 확정》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jykim@cdaily.co.kr 입력 2022. 12. 20 08:29 수정 2022. 12. 20 08:30
대법원, 김 이사장 측 상고 최근 기각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1159

‘설교 고발’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 손해배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