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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SNS_2024

□질병 조퇴 여러 번 하고 스스로 여기저기 부딪혀 몸에 멍자국이 자주 생긴 서울갈현초등학교 초4 ADHD아동 보희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

작성자jyj_pafah|작성시간24.04.23|조회수17 목록 댓글 0

□질병 조퇴 여러 번 하고 스스로 여기저기 부딪혀 몸에 멍자국이 자주 생긴 서울갈현초등학교 초4 ADHD아동 보희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고 아동학대로 신고해 강제분리시킨 만행! [1&2]□

원가정인권보호연대 4월 8일2024년
[1편] https://youtu.be/i01iI54GW-o?si=Vmc70DNf_Rk9cfHN


[2편] https://youtu.be/u680m6ql6n8?si=iklAQyV7gnUkM5St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질환을 겪어 간호사 휴직을 하고 양육에 최선을 다해왔고, 최근엔 3째 아들을 출산한 엄마와 아빠가 교사인 가정에 닥친 충격적인 아동 강제 분리 사건!
서울갈현초등학교 상담교사와 담임교사, 교장, 교감은 올바른 교육자인지 의심스럽고, 이를 아동학대로 검찰에 넘긴 경찰도 제정신인지 의심스럽고, 1개월 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와 1개월 상담 및 교육 처분을 내린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도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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