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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어르신의 삶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작성자강소영|작성시간15.04.23|조회수238 목록 댓글 0

 

 

어르신의 삶과 함께 걸어 나가는 주암댐효나눔복지센터(관)장 조병철입니다.

벌써, 복지관을 개관한지도 5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밝은 미소로 보상 받으며 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숨을 가다듬고 긴 호흡으로 전진하고자 합니다.

'도전'과 '무르익음'의 공존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어르신들로부터, 지역주민으로부터 배우고 깨닫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항상 존경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주암댐효나눔복지센터(관)이 되겠습니다.  

 

 

 주암댐효나눔복지센터(관)장   조  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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