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년 11월 23일
장소 : 저동경로당
저동마을에 사시는 어르신들은 버스를 타기위해서 한참 걸어 내려가야 합니다. 게다가 하루에 버스가 몇 대 안 오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편안한 시간에 외출하기 위해서는 단체로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복지센터에 다니고 싶어도 다닐 수 없었던 저동마을 어르신들에게 주암댐효나눔복지센터 선생님들과 승주보건소 선생님들이 함께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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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년 11월 23일
장소 : 저동경로당
저동마을에 사시는 어르신들은 버스를 타기위해서 한참 걸어 내려가야 합니다. 게다가 하루에 버스가 몇 대 안 오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편안한 시간에 외출하기 위해서는 단체로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복지센터에 다니고 싶어도 다닐 수 없었던 저동마을 어르신들에게 주암댐효나눔복지센터 선생님들과 승주보건소 선생님들이 함께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