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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다리 작성시간14.06.02 현실은 2020년 이후에나 준공될런지 의문...지금 사전조사해서 언제 타당성 조사하고 언제 착공하나..
사전조사-타당성조사-실시설계-착공-준공 이러한 단계인데 단계별로 몇년은 그냥 흘러감...
중요한것은 실시설계까지 끝난 서해선도 예산부족으로 착공도 못함... 그리고 이런 대형공약은 시장의 힘으로 할수 있는게 아님.. -
답댓글 작성자 사랑찾아 작성시간14.06.03 그러니까 국비 많이 가져오는(보궐당선 860억) 국회의원이 필요 한거지요
국비 죔 가져오고 입 으로만 정치 하는 분들 화성에서는 사양해야 합니다 -
작성자 초록 작성시간14.06.02 중요한 점은 서청원 의원의 공약이므로 시장은 국회의원의 공약이 잘 이행 될 수 있도록 시장이 뒷 받침 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시장 후보들은
저마다 저 사업을 완수하는데 함께 하겠다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훌륭한 국책 사업 이라고 해도 지자체에서 협조를 하지 않으면 어려운거지요?
다만 상대 후보의 공약을 따라서 뒤 늦게 공약으로 걸어놓은 것은 웃음이지요... -
작성자 인생머있나요? 작성시간14.06.03 화성시에 중앙 거물급 국회의원이 있다는겁니다...화성시장이 거물급 국회의원과 코드가 맞으면 좋겠습니다...모래알 같은 국책 사업이라도 국회의원과 시장의 힘이 모아져서시행되면 우리 화성시는 조금이라도 발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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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je 작성시간14.06.03 실천의지도 없이 표를 구걸하기위하여 헛공약을 남발하는것으로 느껴집니다.
표심이 헛공약을 따라서 어느정도 움직임을 보인다는 헛점을 이용하는것이겠지요.
실천가능성이 있는것인지를 따져보고 옥석을 가려야 하겠습니다.
아주그냥, 유권자들을 헛공약만 따라다니는 바보로 아는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화성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4 이 ㅇㅇ 의원님께서 하신일이 없으니 그쪽 좋아하는 분들 아~~~ 이게정치구나
헛공약 해도 찍어주니까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도 그렇게 보이나봅니다
진짜 옥석을 가리세요 수원 분들은 최형근 후보를 보배라고 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