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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덩이 작성시간14.06.06 인덕원선 동탄중심축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낙선되었다니 마음이 아픔니다
동탄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안해결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분들이 당선되어야 하는데
광역의원이나 기초의원도 당을 보고 선거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金炯男(Sparta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6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동탄을 위해 애써주시는 그 마음 늘 간직하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sunlight 작성시간14.06.06 무소속 동탄전철추진 김형남비대위원장님에게 3,702 분들이 지지해 주셨읍니다.
투표하신 동탄주민들의 기대을 저버리지 말고 4년후을 보고 묵묵히 성실하게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나이도 젊은신데.... -
답댓글 작성자 金炯男(Sparta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6 너무나 죄송하고 아쉬움을 안고 저는 지금 내고향 강원도 설악산에 와 있습니다.
이번에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꼭 보답하는 날이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동탄에서 40~50대 꿈을 펼친후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난세에 누구도 나서지 않을때가 온다면 저를 찾아주세요
더욱더 성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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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je 작성시간14.06.06 정치에 뜻을 가지신 분으로 분명히 인식시키는 계기는 되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현안해결 전문 지역정치인이 되기위한 진정어린 노력이 조금 더 이루어진다면
그 뜻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어갈 것이고 결국에는 뜻을 이룰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金炯男(Sparta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6 그 어느때보다 따뜻하게 느껴지는 말씀 잊지 못할듯 합니다.
앞으로 더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비대위부터 지금까지 누구보다 정이 많이 들었고 이제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초심잃지 않고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내집마련카페에 정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金炯男(Spartac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8 내고향 동해바다... 파도치는 바다는 변함없이 거기 있었습니다.
파도소리처럼 지나간 치열했던 시간들이 추억이 되어 돌아옵니다. 변함없는 바다같은 삶을 다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