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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란 승자와 패자를 가릴뿐 그이상의 아무것도 아닌것,,,,

작성자mhje| 작성시간14.06.06| 조회수3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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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보 작성시간14.06.06 패자가 되시분들께서는 용기잃지 마시기를 기원드리며,

    승자가 되신 분들 지역주민들에게 민폐끼치지 마시고 잘 먹고 잘 사시기 바라며,

    조금이나마 지역주민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 주시기를 그냥 한번 기대하여 봅니다.
  • 작성자 축복1 작성시간14.06.06 늘상 그래왔듯이란 말이...참 맞는 말인듯 싶네요..
  • 작성자 신밧드 작성시간14.06.06 동탄지역도 다른 여타 지역처럼 안심하고 살기좋은 지역이 되어지기를 기대하며 일상을 살아가는것....^^ 멋진 말씀이세요
  • 작성자 런너 작성시간14.06.06 진짜 콕 찍어 글 잘 쓰셨네요. 저도 같은 맘입니다. 당선자들 지역 주민들에게 민폐끼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살라는 그 말 저도 하고 또 하고 싶은 말입니다. 선거 끝에 기분이 참 찜찜하네요...
  • 작성자 이성과 감성 작성시간14.06.07 m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패자분은 용기잃지 마시고, 승자분은 지역주민들에게 민폐끼치지 마시고, 잘 먹고 잘 사시기 바라며, 조금이나마 지역주민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 주시기를 그냥 한번 기대하여 봅니다.
    승자들에게 지급되는 각종 비용이 결국은 우리 주민들의 혈세로 모아진 돈에서 지급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민들과 두루소통하지 않으면 특정 주민 또는 동호회나 단체의 앞잡이가 되어 많은 주민께 민폐가 될 수
    있음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인생머있나요? 작성시간14.06.08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저는 패자쪽이지만 걱정되는 화성시와 동탄신도시입니다...굴러온 복을 과감하게 걷어 차 버린 셈입니다...화성시와 동탄 신도시의 정체는 앞으로 4년 동안 계속될 것 입니다... 제가 선거 유세 마자막 저녁에
    동탄 북광장에서 채인석 당선자의 유세를 직접 들었었는데 대기업이 수입 고기를 독점한다고 엄청나게 비판하는 연설을 하고 있었는데...한심하더군요...화성시 행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가 아니라 반 대기업 연설...걱정됩니다...
  • 작성자 초록 작성시간14.06.09 패자에게도 선거법에 의하여 프로테이지 별로 선거 비용은 보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것도 우리들의 세금이지요...님의 의견에 공감하지만 제가 본 코너 개설 초기부터 주구장창 바꿔봅시다를 외처 봤지만 위에 인생뭐인나요?
    님과 같은 패잔병으로 되었습니다.이번 선거는 세월호 참사로 동탄 1.2.3동 젊은 시민들(3.4십대)의 인물을 보지 않고 무 조건적인 야당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동탄신도시 잘 될겁니다...어제 채 당선자 방송차르 우리
    아파트 주의를 맴 돌며 에서 푸른마을 주민들...당선시켜주셔서 갑사합니다.를 약 20분동안 떠들고 다니던데.제발 4년동안 잘 해주었으면 좋겠네요.그런데 저도 그다지 기대가..
  • 작성자 판도라 작성시간14.06.12 광주시장이 장수 하는 까닭 ..
    경기 토박이기도 하지만 돈을 안먹고 깨끗해서 절대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다..
    요번에도 또 당선된 것 보고 군민들이 대단하단 생각만..
    화성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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