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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싹

작성시간24.05.03|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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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4.05.03 지금 너무어리면 좀더
    컷을때 속아주세요.
    채송화는 바글바글해야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네네~~~^^
  • 작성시간24.05.03 바글바글 솎아 주셔요.
    그래야 보기좋게 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앗~
    그런가요~
  • 작성시간24.05.03 우리는 왜 안 올라오는걸까요?
    모조삽으로 떠서 다른곳에다 또 심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파종해 저면관수하니
    일주일만에 올라왔어요~
  • 작성시간24.05.03 밭가에 파종해놓고 이따금가니까 안되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올라오먼 무척 예쁘겠어요
    옛날 장독대 옆 채송화가
    그리워 키웁니다^^
  • 작성시간24.05.03 어릴적 우리동네 한집에요 집으로 들어가는 초입이 20미터쯤되는데 양쪽으로 해마다 채송화가 말도 못하게 피었어요
    일부러 채송화보러 그집앞을 기웃거렸댔지요
    이쪽으로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서 또 오고요~
    그 어린애가 이젠 할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어린나이에 채송화가 그렇게 이뻐보였나봅니다.
    전 그땐 무심했어요.
    세월 지나 저도 할미가 되니
    그때 그 소박한 채송화가
    그립네요~
    그런데 요즘엔 토종 채송화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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