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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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향 작성시간19.01.19 열린 창문으로
한 곳을 보는 겸댕이들이
넘 사랑스럽네요~
누나의 장난을 다 받아주는
초롱이도~~~
저희 집에도 열세 살짜리
남매
두 마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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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초롱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9 2008년 6월에 데려온 풍금이(풍산개+진돗개) 노견 한 마리도 키우고 있어요^^
사람나이로 80세가 넘었다네요~
13살짜리 남매는 덩치가 작은 아이들인가요? ^^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덜 외롭겠어요~ -
작성자 다육은 행복입니다♡ 작성시간19.01.20 진짜 사랑입니다~♡
어쩜 저리 잘 지낼까요~~^^
반려견들이 주는 행복은 안키워봄 모르는 진짜 큰행복이지요~♡
만세 넘 귀요미~ 초롱이 넘 이뻐요~♡ -
작성자 진달래~ 작성시간19.01.20 다정하게 잘 노는데요 ㅋ
저희도 남매키우는데 출생지도 다르고..나이터울도 너무크고.
상처있는애들 이라 그런지 .
다정하게 놀지는 않아요.
가끔 등대고 의지하는 정도.
제가 모르는 의지도 하겠죠..ㅎ
싸우지는 않으니 감사한일 입니다.
휴일낯 언제 산책나가나..제눈치만 보고 있네요.
아침 동물농장보며 치료약은 진정 사랑이구나 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