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작성자단지| 작성시간23.06.09|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은쟈씨 작성시간23.06.09 ㅎ 울집에 자랑질3년전인가 귀한 개체라해서 거금주고 한촉 분촉해 가져와 잘 자라고 있죠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단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9 오. 이뻐요.키우기 어려워 보이기도 한데.. 자랑질하실만 하네요. 흐흐부럽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은쟈씨 작성시간23.06.09 단지 순딩이예요연속피기로 우아해요 신고 작성자 제주약초노인 작성시간23.06.10 너무예뻐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단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0 저도 예뻐서 눈독 들이는 중이에요. 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