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아잎이 끝물이라 아까워
결국 시장 가서 미꾸라지, 숙주, 단배추 사 왔어요 ㅎㅎ
그외 재료는 집에있는걸로 준비했어요
점심 메뉴로 일찍이 추어탕으로 정하고
한솥 가득 끓였답니다
9월 가을의 문턱에 뜨끈한 추어탕 한 그릇~!
이른 점심으로 추어탕에 밥 말아
먹고 나니 든든하네요 ~
다음검색
이제 방아잎이 끝물이라 아까워
결국 시장 가서 미꾸라지, 숙주, 단배추 사 왔어요 ㅎㅎ
그외 재료는 집에있는걸로 준비했어요
점심 메뉴로 일찍이 추어탕으로 정하고
한솥 가득 끓였답니다
9월 가을의 문턱에 뜨끈한 추어탕 한 그릇~!
이른 점심으로 추어탕에 밥 말아
먹고 나니 든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