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단골 손님들께서 주신 커다란 고구마가 제법 많습니다.
쪼금 시간이 나길래.
깍아서 채치고.
물에 담궜다가 건지고.
눈에 보이는 부침가루 쬐끔 뿌려서 튀겼어요.
오고가시는 님들 냠냠~~
인기 좋습니다.
겨울 간식으로 좋지요~~
다음검색
가게 단골 손님들께서 주신 커다란 고구마가 제법 많습니다.
쪼금 시간이 나길래.
깍아서 채치고.
물에 담궜다가 건지고.
눈에 보이는 부침가루 쬐끔 뿌려서 튀겼어요.
오고가시는 님들 냠냠~~
인기 좋습니다.
겨울 간식으로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