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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뒤 창고와 현관 앞 판넬 작업, 계단 핸드레일까지.

작성자초인(장흥)|작성시간19.01.19|조회수192 목록 댓글 2

 

 

집에서 나와...7시 28분.

 

 

동두마을 신축현장에는...10시 04분.

 

 

현관 앞...

 

 

순지교차로에서 자재 받고...10시 50분.

 

 

현장에는...12시 18분.

 

 

오전 작업은 여기까지...12시 18분.

 

 

오늘도 읍내 전통식당에서 백반으로...12시 34분.

 

 

거실에 들어와...1시 26분.

 

 

거실...

 

 

밖에는...2시 54분.

 

 

계단 핸드레일 설치하고...3시 03분.

 

 

...

 

 

다용도실 세탁수도꼭지 2구로 교체...

 

 

약간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방수시트까지 붙였고...4시 01분.

 

 

현관...

 

 

나중에 시멘트사이딩을 붙여야죠...4시 06분.

 

 

앞에도 2층 테라스와 비가림 공사를 할겁니다.4시 32분.

 

 

비 내리는 순지교차로...4시 50분.

 

 

명성에 들렀다가 군민회관오거리...4시 57분.

 

 

채소와 버섯...

 

 

한우, 낙지, 꼬막...

 

 

이른 저녁은 샤브샤브로...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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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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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방여사 작성시간 19.01.19 남쪽은 보슬비? 가랑비가 찔끔거렸군요 쉬지않고 집이 완성되어갑니다 전통식당 밥도 생선구이도 푸짐하네요 매끼마다 맛있는 식사를 샤브샤브까지
    한동안 뜸하시더니..
  • 답댓글 작성자초인(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19 네~~아주 찔끔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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