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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가 나서 발랏는데 신기하게 낫더군요

작성자철리향|작성시간24.01.12|조회수35 목록 댓글 0

우리는 생과일을 맛있다고  따먹진 않죠?
그러나 꿀은 바로 들어온것을 수확해서 먹을수 있고 맛있습니다. 
달달하니까요? 
그러나 꿀도 숙성되고 완숙되고 과일 처럼 익습니다. 
 잘 익은 꿀은 더 좋을까요?  오래전 일본 옥천대학 연구진은 40배 효능 차이가 난다고 발표를 하였고
마누카꿀 연구소에서는 같은 마누카꿀이라도 80배 효능 차이가 난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umf 수치로 환산하여 수치가 최고치에 이른 마누카꿀은 일반인이
사먹을 수없는 가격이 형성되고 매년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잘숙성되고 잘익은꿀인 슈퍼꿀은 균 염증 바이러스 제거력이 매우강여 모든 질환에 좋습니다.
간단히 실험을 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무좀 습진 치질 바이러스성 사마귀 구내염 여드름 아토피 건선등에 발라보면 이해력을 얻습니다. 


논쟁중인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나눔받은 슈퍼꿀 40미리를 종기에 발라서 효과를 보았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슈퍼꿀을 꾸준히 먹어주면 몸 내뷰에 염증을 없애 주워 점진적으로 종기 염증도 없어 줍니다. 






Savant soo(경남산청)
22.07.29 10:50
나눔받아 종기에 바르고 있습니다.
여름만되면 피부종기가 나서 힘들었는데
확실히 효과 좋습니다.

(여름만되면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종기가 한번 나면 여름내내 가렵고
잘 치유되지 않았습니다.ㅠ.ㅠ)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약한 피부도 한몫하고요.

진짜 꿀입니다...
말 그대로 진짜 꿀..

우리같이 서민들한테
비싸서 그렇지..저는 강추합니다.
기력이회복 되어야 면역체계가 정상
작동 하거든요.

인생의 성공여부도 면역체계에
달려 있습니다.

구름향기
23.08.09 16:01 새글
반값200 밀리 1병 신청 합니다
머리에 와 귓볼에 종기가 나서 발랏는데 신기하게 낫더군요



15년쯤 된 살 속 깊은 엉덩이의 딱딱한 종기 멍울이 없어졌어요.


갈릭추천 1조회 1,866 12.07.25 22:5

15년 전쯤 그 당시 엉덩이 종기가 자주 났었죠.
그러다 정말 큰 엉덩이 종기가 나고, 너무 살 속 깊은 곳이라 터지지 못하고 살 속에서 가라앉아 딱딱한 멍울이 졌죠.
그 부분의 살 색깔도 까맣고, 멍울의 크기도 크고,,,
주기적으로 크게 부어오르고, 부어올라도 워낙 살 깊은 곳이라 딱딱하면서 진짜 아프죠.



그렇게 10년쯤,,,
마늘즙(1년 정도 먹었죠.)을 먹으면서 이 딱딱한 종기 멍울이 작은콩만큼의 크기로 작아지고, 주기적으로 부어오르던 것도 비주기적으로 일년에 2-3번 정도로 줄어들었죠.


그렇지만 거기에 멈추고 더 이상 진척이 없었는데,,,
그리고 작년인가 그 부분이 크게 부어오르면서 옆에 종기가 조그마하게 난 것이 같이 다시 멍울이 되었죠.


그런데, 최근 만져보니 이 멍울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본 종기의 멍울도 없어졌어요. (가 아닌 자세히 만져보니 아직은 좁쌀만큼은 있는 듯,,,)


딱히 다른 식습관 변화된 것 없고
한달 전에 아버지 입원(지금은 퇴원)하신 후 익은꿀(여기 철리향 님 것)과 자운죽염(여기 송죽 님 것)을 시키면서, 이 참에 나도 먹어봐 하면서 제 것도 같이 시켜 한달 전부터 익은꿀과 자운죽염을 먹기 시작했거든요.



이렇게 먹은 지 한달 정도,,,
익은꿀은 하루 아침 저녁 2숫가락씩 4숫가락, 자운죽염은 아침 미숫가루에 1티스푼 정도, 자전거 퇴근 후 1티스푼 정도 먹었네요.



지금 종기 멍울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몇 일전 자전거 타면서 멍울이 있는 엉덩이 부분이 따끔따끔 하다 했거든요. 지금도 따끔따끔 하죠.
마늘 먹으면서 작아질 때도 그랬었거든요.....


아무튼 지금 이 변화에 기분 좋아요.
무주장터에 있는 철리향 님의 <익은꿀>과 송죽 님의 <자운죽염> 많이 이용해주세요. (제가 스스로 해주는 광고예요. ^^) (특히 자운죽염은 녹았다가 굳어진 것이기에 겉보기보다 양이 상당히 많은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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