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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위해 슈퍼꿀을 발라줍니다.

작성자철리향|작성시간24.01.15|조회수15 목록 댓글 0

나이가 들어가면서 흰털이 나고 시력이 약화 되고 있어 타개척으로 세포 소생 재생력이 강한 슈퍼꿀을 
눈속에 바르는데 예전 고객분이 사용한 방법을 하고 있네요.
가까이  글은 잘 보이는데 먼 거리의 글은 잘 안보이네요. 


이쑤시개가 좋네요.
살짝 찍어서 아래쪽을 살짝 당겨 속눈꺼풀에 발라주니 잘 되네요.
면봉에 슈퍼꿀을 묻혀 발라도 좋네요. 

원액이 들어 가면 아려요.
극소량으로 자주 묻혀 줍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의 곤충학자인 메이 베런바움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꿀은 여러 세기에 걸쳐 외상, 화상, 백내장, 피부 궤양, 찰과상 같은 광범위한 의료 문제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CNN 방송사는
꿀의 의약적 가치에 관해 최근에 일고 있는 관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렇게 보도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상처에 바르는 항생제가 개발되면서, 꿀은 상처 치료제로서 인기를 잃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그리고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지닌 세균의 증가—로 인해 민간에서 오래전부터 치료제로 사용되어 온 꿀이 현대에 의약품으로 다시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꿀과 관련하여 진행되어 온 한 가지 연구 분야는 화상 치료인데, 꿀을 환부 처치제로 사용하면 환자들의 치유 시기가 빨라지고 통증이 줄어들며 흉터도 더 적게 남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벌이 화밀에 첨가하는 효소 때문에 꿀은 어느 정도 항균 및 항생 작용을 합니다.
이 효소가 생성하는 과산화수소가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꿀을 환부에 직접 바르면 염증을 완화시키고 건강한 조직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뉴질랜드의 생화학자인 피터 몰런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꿀은 현대 의학계의 개업의들에 의해 신용할 만하고 효험 있는 치료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실, 오스트레일리아 의약품 관리국은 꿀을 의약품으로 승인하였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약용 꿀이 상처에 바르는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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