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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사시나무 작성시간24.03.05 방울토마토와
  정으로 보내셨다는 상추도~
  오가는 정때문에
  더 맛있을 듯 합니다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요런 따뜻한 마음
  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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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절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바람의고향님
  어떤분이실지 알거같아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은사시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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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담월 작성시간24.03.05 한 상자 주문했는데 두 상자가 와서 잘못 배송됐나 하고 열어보니.. 연하고 길쭉한 상추가 왔어요ㅎㅎ남녘의 봄상추 잘 먹을게요. 바람의 고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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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절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담월님도 받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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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담월 작성시간24.03.05 어절씨구 그러니까요. 너무 고마워서 어절씨구님 감사인사에 덧붙였어요. 상추쌈 맛있게 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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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절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담월 맛있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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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담월 작성시간24.03.05 어절씨구 바람의 고향님 토마토를 지난해부터 몇 번 사먹었어요. 이 분은 정성을 다하는 판매자네요.
  제 토마토 상자위에는 ' 따사로운 시간 되십시요' 라 씌여 있네요 자필로.
  토마토도 맛있는데 소비자를 대접까지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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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절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담월 저는 몇년된거같아요~
  변함없는 분이세요
  댓글도 따뜻한게 느껴지구요
  글이라 딱딱한게 느껴질법도한데 바람의고향님 댓글은 언제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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