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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감풀 작성시간18.12.24 저두 우리지역에 그제께 모자원 다녀왔습니다. 그들의 눈망울에 마음을 두고 싶었습니다.
  2~5살어린이가 올해는 많았어요. 여긴~
  제가 도움 드릴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교차하였지요.올해는 더 더욱이~
  조금이라마 여기 동천의 모자원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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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칼라스타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24 도움과 관심주신 카페회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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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원장 작성시간18.12.24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가정폭력피해여성들을 보호하는 시설에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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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미소로 작성시간19.02.01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입금 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한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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