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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제 6회 꽃사 전주방 명랑운동회~

작성자소녀의기도|작성시간12.11.05|조회수202 목록 댓글 0

 

 

올해 벌써 6회째 가을 운동회를 했습니다.

정모겸 가을운동회를 매회 할때마다

꽃사회원님들과의 추억의 페이지 한장한장 쌓여가고

서로간의 정과 사랑도 더욱더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손길과 협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주의 고장 대표 음식 비빕밥을 토대로

회원님들 각자 재료를 준비해와서

협력하는 맘으로 재료 합쳐서

 

맛나게 쓱싹쓱싹 비비니..

그 맛 정말 일품이네요~

 

날씨도 따뜻하고 음식도 맛있고~

 

더욱이 참석하는 귀연이님께서 부산에서 공수해온

어묵은 몸을 스스로 녹게 해줍니다^^

 

전주방님들의 모든 손길에 복이 더해지는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풀기 게임부터 시작해서..

 

오드리님 스트레칭을 시작해서

고무신 박스안에 던지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1등하신분들 선물선택판에 뽑기..

복불복...1등했다고 다 선물이 나오는게 아니고..

꽝에, 벌칙에..

 

웃음보따리 채워주네요~~~

 

 

 

 

점심 먹고는 줄넘기, 림보,

림보는 정말 세대차이가 필요없는 유연성 그대로 나오네요~

 

 

 

 

 

 

마지막 내맘대로 조짜기 해서

줄다리기...역시 최강 팀으로 뭉쳤네요~

 

1~2팀 모두 한판 승부로 우승!!!

 

 

언제나 어떤일이든 항상 솔선수범하는 우리님들께

감동받고 사랑받는 느낌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운동회를 뒤로하고

이제 몇달 남지 않은 2012년에

행복의 한페이지 남겨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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