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랑구가 에미가 커피 좋아한다고
떨어지면 곧잘 사서 보내줍니다.
오늘은 쵸코렛 서너개도
동봉해서 보냈네요
아빠주라구....
애들아빤 양천리식 커피를 사랑해서
저런 고급 커피는 쓰기만하다고
잘 안먹거든요~~
혼자서 커피 내려 옥상으로 올라가
다육이들과 담소 나누며 마셔봅니다
맛과 향이.....좋더군요..
봄날같아요
이런말 하기도 죄송할 강원도쪽을
위해서라도 얼른 꽃피는 봄이왔음 좋겠어요.
떨어지면 곧잘 사서 보내줍니다.
오늘은 쵸코렛 서너개도
동봉해서 보냈네요
아빠주라구....
애들아빤 양천리식 커피를 사랑해서
저런 고급 커피는 쓰기만하다고
잘 안먹거든요~~
혼자서 커피 내려 옥상으로 올라가
다육이들과 담소 나누며 마셔봅니다
맛과 향이.....좋더군요..
봄날같아요
이런말 하기도 죄송할 강원도쪽을
위해서라도 얼른 꽃피는 봄이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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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린과잭맘 작성시간 14.02.14 맛난 커피 향기까지 느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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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무 작성시간 14.02.15 이쁜 다육에..럭셔리한 문화생활까지 즐기시는 여유..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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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냇물(전주) 작성시간 14.02.15 커피향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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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운가득필님 작성시간 14.02.16 헉 혼란스러워요
제또래이실줄알았는데
다큰 딸이 있다는게
한잔 마시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캔디앗싸 작성시간 14.02.17 멋져부러요.....ㅎㅎ
오늘도 커피한잔 하고 계실지도....요런 날씨에 딱인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