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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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초롱 작성시간19.06.17 어머나~
솜씨도 좋으셔라ㆍ
뜨개실이 은은하고 시원해 보여요ㆍ
식탁이나 거실 탁자에 놓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 좋겠네요ㆍ
따님도 잘 키우셔서 어려운 임용고시도 합격하고 부러울 게 없겠습니다ㆍ
축하드립니다ㆍ
언제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ㆍ^^ -
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풀초롱님 칭찬이 행복한 미소짖게하네요.
7살에 학교 일찍들어가 걱정했는데 한번에 경기도 시험에 합격해서 넘 기뻤네요.
큰아이 대기업다니고 작은아이 공무원되고 이제 걱정이없어요.큰일한것같아 뿌듯하지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아들둘맘님 주말에 심심해서 떠봤는데 이제는 집중하려니 눈이침침해서 혼났습니다.
시간은 얼마안걸리는데 안하다하려니 좀 힘들더라구요. 책자에 나온것도아니고 휴지옆에놓고 넣어봤다 뺐다하며 그냥 올려떴어요.
칭찬감사해요.앞에다 꽃하나 떠서달까하다 그냥 심플모드로 갔어요.ㅎㅎㅎ 귀찮아서 -
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Olive164님 감사합니다.
7살에 학교보낼때 걱정많이했는데 첫시험 잘통과해서 23살인데 빨리달았지요.
옆에서 지켜보기 안쓰러울때가 한두번 아니었습니다.경기도 지원해 타지인지라 좀 걱정되긴하지만 꿈이 큰걸어째요. 서울로가려고 하다가 재수하기 겁나서 경기로 바꿨네요.우리 청주인데~ -
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ㅎㅎㅎ
솜씨는 없어요.
도안데로 보고한것도아니고 저두 쉽게 짧은뜨기 긴뜨기하면 다할수있답니다. 한번해보면 삐오님도 할수있어요.여러가지 했는데 이제는 못하겠더라구요.주말에 몇시간동안 팔아프고 눈침침하고 혼났습니다. 예전에는 가디건 쿠션 원피스 떠봤는데~ 지금은 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