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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콩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2 난 톡을 죽여놔서 ㅠㅠ 소리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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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변맘 작성시간13.06.02 언니~ 단체톡좀 날리지 그러셨어요~ 알타리김치 맛나게 담글수 있는데~ 언능 후딱 일어나시길요~ 언제 몸보신하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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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반짝반짝 작성시간13.06.02 대전방이 어디 있어유
  안보이는데
  난 톡도 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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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0연리지0 작성시간13.06.02 문병가야는겨?
  와 골골하고 그라는겨~
  언능털고 일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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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쿠스♥ 작성시간13.06.03 언니 넝쿨장미처럼 생기있게....
  얼른 털고 인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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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생글이(대전) 작성시간13.06.03 담장에 넝쿨장미가 넘넘 이쁘네요..건강단속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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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닥터강맘(아비비) 작성시간13.06.03 어째 조용~~하시더니만 병나셨었구먼요~~
  쉬는날 없애버려야 병 안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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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분홍꽃신 작성시간13.06.03 그라니 적당히하고 사셔. 맨날 그렇게 돌려쌋는디 어째 성할까. 아푸믄 나만 섧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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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리안나(광주) 작성시간13.06.05 늙을려고 아프나보다 ㅋㅋㅋㅋ
  쉬엄쉬엄해 아프면 너가 서러운게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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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수채화 작성시간13.06.12 언니~ 아프지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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