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삔동생들 하고 언니랑 칭구랑
찿아와서 시원한 콩국수랑 열무국수
먹고 행복한 하루 보냈다~
일기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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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0연리지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05 강변아 니가 맨날 젊은 1학년 엄마들캉 노니께 젊어진나?
나랑도 널아줘~ -
작성자분홍꽃신 작성시간 13.06.05 동생들은 이쁘고 언니와 칭구는 마 그렇고 그렇던가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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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0연리지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05 언니와 칭구들이 더 좋아~ㅋㅋ
언니들이랑 놀믄 귀엽게 봐주잔아~ㅋㅋ -
작성자콩란이 작성시간 13.06.05 ㅎㅎ 또먹고 싶다 오늘도 그생각 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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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0연리지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05 긍게 더울땐 딱인디~
근디 해가 갈수록 양이 쩍어지냉~
완전 세수대야 였눈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