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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였다 아니었다 한 이야기

작성자우화등선| 작성시간15.04.27| 조회수106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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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화등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7 이 이야기에 대한 평.

    황지우 님의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의 한 대목이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림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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