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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앤비디 작성시간24.03.23 안녕하세요. 기자를 꿈꾸고 있는 기자 지망생입니다. 아쉬움과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반성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아쉬움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자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요즘 제가 기자 되고 싶은 이유가 뭔지,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지 회의를 느끼던 차라 댓글 남깁니다. 많이 숙고하고 스스로의 신념에 확신을 가지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