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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인터넷 언론사 취재기자 이직

작성자한결같아라| 작성시간24.03.27|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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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한결같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그렇군요! 다만 그 분은 이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분이시라 그 부분이 걸리기도 합니다. 일단 업계에 오래 몸 담으신 만큼 신뢰도는 있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RMK10 작성시간24.03.27 너무 케바케 사바사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너무 작은 회사일 경우 이직시 경력 인정이 100% 안되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결같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그렇군요 ㅠㅠ 어렵네요...
  • 작성자 닉네임비공개 작성시간24.03.27 점프 점프해서 소위 메이저나 준메이저 간 분들 많습니다. 잘한다고 소문나면 기회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결같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감사합니다. 역시 스스로가 잘하는지부터 점검해야겠죠 ㅎ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뾰로뿅뿅뿅 작성시간24.03.28 현직입니다. 대형 매체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기협 가입 매체 정도, 관 부처 출입 기자로 등록되어 있는 데서 일하는 게 좋아요. 정치부라면 국회 출입하시는 건가요? 꾸미는 있나요? 나름 현장에 간다 수준이 아니라 현장에서 다른 매체 기자들이랑 매일 뒹굴고 부대껴야 이직 제의도 많이 올 수 있습니다. 은퇴 앞둔 부장들 말고 한참 일할 연차인 선배들과 친해지세요. 처음 시작한 곳이 너무 작으면 매체 키우는 것도 한계는 있어요. 여자고 만약 기혼이라면 30~35살때는 이직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체가 너무 작으면 여러번 옮겨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 진빠집니다 당장 퇴사를 권고드리는 건 아니지만 나이가 어리시니 전 취재도 열심히 하면서 중고신입 노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결같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감사합니다! 꾸미는 선배님 통해 카톡방에는 들어간 상태입니다. 조언 잘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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