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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직 게 시 판

퇴사 시점인가요

작성자쩜이|작성시간21.03.11|조회수5,731 목록 댓글 6

잘못된 일에 대해 잘못됐다고 말하고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살고 싶어서 선택한 길인데

상사가 출입처 이해관계 때문에 취재를 막고 선배들과 회사는 문제 삼지 않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곳이라면

저도 항의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기자를 할 자격이 없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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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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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얄라셩 | 작성시간 21.03.12 기자도 결국 직장인이더군요..힘내세요
  • 작성자허균 | 작성시간 21.04.02 기자의 한계는 명백합니다.
  • 작성자skybluesea456 | 작성시간 21.05.13 선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어디에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는 없습니다.
  • 작성자원고지 | 작성시간 21.05.26 기자=월급 받는 직장인.. 저도 그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 이럴거면 돈이나 벌지 싶어서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 작성자워터1 | 작성시간 21.06.18 매체에 따른 한계도 있고,, 부서에 따른 한계도 있을거구요.. 기업 특성에 맞춰서 어느정도 타협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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