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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박새로이| 작성시간21.08.27| 조회수516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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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작성시간21.08.27 안 맞을 수도 있어요
    부서를 바꿔서 해결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아니다 싶음 여러 고민 끝에 그만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출구전략도 짜보시고요
  • 작성자 바이엘 작성시간21.08.27 정확한 상황이나 고민 내용을 알수 없으니 뭐라고 조언드리기가 힘드네요. 넘겨짚어 얘기를 하자면 기자 초반에는 아무래도 증권부는 정치 사회 부서와 달리 사회 문제에 대한 기사라기보다는 컨텐츠 생산자라 어색하고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익숙해지면 훨씬 실생활에 가까운 영역이고, 와닿는 내용이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정 흥미가 안생기면 주식을 직접 투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 같네요. 자기 돈이 들어가면 눈뜨기만 하면 저절로 공부하고 찾아보고 하게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
  • 작성자 파페포포2 작성시간21.08.28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rgx77 작성시간21.08.29 부서를바꿀수없다면 주식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일단 주식을 시작해보면 눈이 열리기시작해요. 저도 그랬고요. 주식은 경제의 기본같은거니까요.
  • 작성자 워터1 작성시간21.09.05 주변 선배들말 들어보면 주니어때는 자기가 원하는 부서로 가기가 힘드니까 그냥.. 존버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기자 할때 목적성 가지고 들어가는 거도 좋지만 다 떠나서 그냥 직장이니까. 데일리 업무 처리하다보면 언젠간 늘겠지, 도움되겠지 이렇게 좋게좋게 생각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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