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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감염신화3) 평생면역의 허구

작성자가온 고재섭|작성시간21.11.20|조회수305 목록 댓글 0

다음 글은 지난해 출판된 "감염신화""The Contagion Myth: Why Viruses (including "Coronavirus") Are Not the Cause of Disease"의 13장 "코비드19 백신" 중 세번째 부분을 번역한 글입니다. 

분명히, 천연두와 같은 질병을 예방접종을 통해 보호하겠다는 것은 폐기되어야 할 추악한 미신이다. 동시에 우리는 면역계 활동으로 평생 면역이 부여된다는 개념도 버려야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홍역에 한 번 걸리면 다시는 일생 동안 걸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 경우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실제 연구가 거의 없어서 확고한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그러나 홍역, 볼거리, 백일해, 수두와 같은 전형적인 아동기 질병은 아동의 정상적인 성장과 성숙의 과정으로 생각할 때 가장 잘 이해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런 과정이라면 아이들이 일생에 두 번 이상 겪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결국 올챙이는 단 한 번 개구리로 변하고 애벌레는 단 한 번 나비가 된다.



홍역은 해독, 변형 및 성장의 과정이다. 특히 우리의 "면역" 반응을 분명히 바꿔놓는 주사에 의해 방해를 받으면 더 나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은 홍역과 같은 전형적인 아동기 질병을 앓은 어린이가 평생 동안 만성 질환을 덜 앓게 된다는 많은 연구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신체는 이 사건을 표시하기 위해 우리가 항체라고 부르는 화학 물질이나 단백질을 만드는 것 같다. 그러나 항체가 모든 것을 보호한다든지 또는 이러한 아동기 질병이 전염성이 있다든지 하는 것은 분명하지 않다. 우리는 이 질병의 전체적인 개념을 재고해 볼 수 있는 용기와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경우 소량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또는 독소를 체내에 도입하여 평생면역을 만들어낸다는 개념으로 예방 접종 관행을 지원하고 있다. 20세기 초에는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질병에 대한 백신을 현장에서 생산하고 있었다. 미군 병사들은 편리한 기니피그가 되었다. 병사들은 집으로 보내는 편지에서 매주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하소연했다. 군대에서 있었던, 조악한 세균성뇌수막염 백신 접종실험을 포함한(미군 병사들 사이에서 높은 사망률을 초래한 또 다른 요인은 종종 엄청난 양의 아스피린 사용이었는데, 의심할 여지 없이 과도한 출혈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예방접종으로 인해, 군기지에서 스페인 독감의 피해가 커졌다고 많은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다. 


현대 백신을 만드는 과정에는 많은 영업 비밀과 수많은 성분이 포함된다. 백신 접종으로 심각한 반응이 뒤따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어떤 프로세스가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은 결과를 산출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모든 바이러스 백신이 어떻게 제조되는지 그 기본을 이해하게 되면 전체 프로세스가 얼마나 사기인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바이러스 백신의 생산이 이러한 바이러스가 그들이 비난하는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가 즉시 명확해진다. 

 


최신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자는 먼저 감염된 사람의 생물학적 체액, 일반적으로 호흡기 분비물 또는 피부 병변의 체액을 수집한다. 여기에는 아마도 수백만 개의 바이러스 사본과 셀 수 없이 많은 세포 파편의 구성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바이러스를 농축하기 위해 유체를 원심분리한다. 다음 단계는 이 원심분리된 유체를 다양한 조직배양, 일반적으로 원숭이 신장세포, 낙태된 인간 태아조직 또는 계란에서 얻은 조직에 접종하는 것이다. 일부 회사는 암 조직이 "대량으로 더 쉽게 성장한다"는 사실 때문에 암 조직을 배양물로 사용하자고 제안했지만 이 관행은 여전히 ​​너무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추정되는 바이러스들이 조직 배양을 감염시킬 만큼 강력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아픈 환자에게서 채취한 바이러스가 조직세포를 용해(사멸)시키려면 먼저 조직세포들을 굶겨서 중독되게 해야 한다. 조직이 충분히 약해지면 바이러스는 세포를 감염시키고 유전 물질을 세포에 주입하여 수백만 개의 복제물을 생산할 수 있다. 하여튼 이론은 이렇다.


결과적으로 감염된 조직은 원래의 깨끗하지 않은 콧물(현재 냉동되어 전 세계 모든 다양한 백신 제조 회사에 재료로 배포됨), 그것을 약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독소(항생제, 산화제 등)의 깨끗하지 않은 혼합물이다. 조직과 조직의 분해로 인한 파편,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바이러스"들이다. 이 시점에서 가벼운 정화 단계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바이러스의 격리 및 정화에 원격으로 접근하는 일은 전혀 없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일부 방부제(일반적으로 다중 용량 바이알용의 수은으로서 여전히 독감 백신에 사용된다) 및 안정제(예: 폴리소르베이트 80, 혈액-뇌 장벽을 분해하는 유화제)가 이 최종 제품에 추가된다. 이것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백신이다.


"죽은" 또는 약독화된 바이러스 백신은 위의 모든 단계 모두이거나 바이러스를 "사멸"하거나 적어도 중성화하기 위해 최종 가열하거나 또는 화학적으로 멸균한 단계이다. 바이러스가 어떤 의미로도 살아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들은 이 단계에서 일반적으로 열로 "죽는다". 그런 다음 혼합물을 받는 사람이 이 혼합물을 신체에서 제거하여 항체를 생성하여서 질병으로부터 보호받는 면역 반응의 증거로 생각케 하기 위해 최종 제품에 보조제(보통 알루미늄)를 첨가한다.


약독화 또는 비활성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죽은 조직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기술자는 죽은 조직에서 단일 단백질 입자를 분리한다. 때로는 이러한 입자를 합성적으로 생성하기도 한다. 그 후 그들은 알루미늄을 포함한 보조제와 방부제를 첨가한다. 이러한 독성 화학물질의 나머지 부분에 추가된 알루미늄은 약독화된 바이러스 백신에서 자주 발생하는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일 수 있다. 


8.  Jon Miltimore, “Physicians Say Hospitals Are Pressuring ER Docs to List COVID-19 on Death Certificates. Here’s Why,” Foundation for Economic Education, April 29, 2020, https://fee.org/articles/physicians-say-hospitals-are-pressuring-er-docs-to-list-covid-19-ondeath-certificates-here-s-why/.

Ben Warren, “Official Raises Alarm on Inflated COVID-19 Deaths,” News Wars, Apri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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