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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로 인해 2050년이면 모든 어린이의 반이 자폐증, MIT 과학자 경고

작성자가온 고재섭|작성시간16.05.17|조회수51,381 목록 댓글 1


매사추세츠 공대(MIT)의 수석과학자에 의하면 몬산토의 제초제 때문에 2025년이 되면 미국 어린이 2명 중 1명이 자폐증일 거라고 한다. 







스테파니 세네프 박사는 30 년 이상에 걸쳐 생물학 및 기술에 대한 연구를 해오면서 학자들의 논문 심사(peer-review)를 받은 170 건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박사는 현재 영양, 내장, 그리고 자폐증뿐만 아니라 "영양 부족 및 환경 독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몬산토의 제초제 라운드업의 유효 성분은 글리포세이트인데, 이 화학물질은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소화기 질환, 불임, 출생 이상 등 많은 질환과 관련되어 있다.


글리포세이트의 독성  

* 내장의 유익균을 죽여서 병원체의 대량 증식을 가능하게 한다 

* 시토크롬 P450 (CYP 효소)의 기능을 저해한다. 

* 중요한 미네랄 성분(철분, 코발트, 망간 등)을 킬레이트(제거)한다 

* 방향족 아미노산과 메티오닌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과 엽산 부족 초래 

* 황산염 합성 및 황산염 수송 저해 



글리포세이트가 생체에 끼치는 잠재적 영향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자폐증의 "생체 지표"

• 내장의 박테리아의 파괴 : 염증성 장 질환 

• 혈청 내 황산염 저하

• 메티오닌 결핍 

•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부족

• 아로마타제의 결함

• 아연 및 철분 부족 

• 소변 p- 크레졸 

• 미토콘드리아 이상 발병 / 뇌에서 글루타민산 독성 

세네프 박사에 따르면, 옥수수 및 콩 작물에 사용되는 글리포세이트는 "자폐증과 알츠하이머질환, 셀리악 병(소아지방변증), 기타 장관 질환의 대량 발생과 관련이 있다" 

 

 

몬산토는 물론 라운드업이 무해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운드업은 식물의 생합성 또는 방향족 아미노산을 위한 시키믹산 경로하고 하는 7 단계의 대사 과정을 통해 기능한다. 글로포세이트는 이 경로를 저해하여 식물을 시들게 하지만. 인체는 이 시키믹산 경로가 없기 때문에 무해하다고 몬산토는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네프 박사에 따르면, 우리의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에는 이 경로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박테리아가 중요한 아미노산을 우리 몸에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운드업은 내장의 유익균을 죽여서 병원체가 증식할 수 있게 만든다. "메티오닌을 포함 아미노산 합성을 억제하여 매우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과 엽산의 부족을 초래하고 철분과 코발트, 망간 및 기타 많은 중요한 미네랄을 킬레이트(제거)해 버립니다"


2015. 3. 7.

 

출처:

Alliance for Natural Health. Dec 23, 2014. (http://www.anh-usa.org/half-of-all-children-will-be-autistic-by-2025-warns-senior-research-scientist-at-mit/)

Miller, Michele. The Open Mind. Feb 24, 2015. (http://www.the-open-mind.com/mit-estimates-half-of-all-children-autistic-in-10-years-due-to-monsanto-1/)

원문 : 
http://anonhq.com/mit-warns-half-of-all-children-will-be-autistic-by-2025-due-to-mon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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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마 | 작성시간 16.06.16 자료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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