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항이며 누명이고 반인류적인 행위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있습니다. 물론 친하게 지냈으며 별다른 일도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날인가 집에가자고 하더군요 작은어머니와 아버지 사시는 곳이라고 하면서요 그리고는 작은어머니가 높으신분들 봐주시는 분들이라고 하면서 무속이랑 관련있고 그쪽에 아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언제부터인가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속이답답해 지면서 입에서 이상한 말을 나오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사람이 차마 들을수 없는 소리를 들려주면서 이상한 사람죽이는 소리와 그리고 모라고 하면서 내가 무슨 죄를 지었지 하면서 자기죄지은거를 얘기 하더니 니가 했다고 한다고 말하면서 누가이런 짓을 한지 모른체로 듣고 오죽 못듣겠으면 겉으로 비명까지 질렀습니다 누군지 모르는체로 서로 의심하게 해서 미워하고 시기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버틸수 없어서 다니는 직장까지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진실은 제가 정확하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크게 소리질르면서 이거 이짓한게 자기 라면서 소리소리 질르며 말하면서 혼령으로 알아낸 아무것도 아닌일들을 과장과 크게 부풀려 그리고 나서 자기와 자기 친구들 잘못한거 까지 그리고 짜맞추기 형식으로 거짓진술과 거짓진술서로 누명을 씌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웃으면서 진짜이유는 내가 그냥너 죽이고 싶어서야 하면서 혼령으로 연기하면 니말 안믿고 니말 믿어줄사람 없어 하면서 그리고 실제 우리모습과 인맥이면 그리고 실제로 연기와 거짓진술과 거짓진술서면 끝이라고 하면서 령을 웃으면서 이게 해보고 싶었어 하면서 너하고 니네가족 다죽여도 자기는 거짓진술서와 인맥이면 바로 무죄로 풀려나온다면서 친구들한테 과시하고 다른이유는 거짓말과 과장이고 웃으면서 장난감들 재물 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아들이 죽으라면 죽어야지 하면서 장남감들 하면서 저희가족까 심지어는 저희 어린 조카까지 죽인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는 무죄로 바로 풀려나온다며 오히려 자기손도 못댈거라고 하면서자기는 그런존재라고 하면서 사람죽는거 내가 죽는거 아니니까 상관없어 하면서 협박하고사람시켜서 자기피해안가게 그쪽에서 책임지게 하고 잔인하게 죽여없앤다고 협박했습니다 이건 진실이며 반인류적인 행위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목시님과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그러더니 인맥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거짓진술서와 령을 이용해 거짓으로 사형선고를 받게해 즉살해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건 다거짓말이고 전 이사람들한테 잘못한게 없을뿐더러 오히려 돈을빌려쓰고 돈을빌려줬다고해서 돈을뜯어내고 신고 한다고하고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믿겠어 하면서 우리겉모습과 인맥이면 우리말만 믿어줄거야 하면서 거짓으로 말하며 사람으로서 해서는 인되는 일을 그리고 거짓말과 힘과시용과 주의사람들한테는 자기 이름이 기리기리 기억되리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괴롭히고 죽이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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