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부~~~~닥
오늘 울아들 생일이라서
컴터사줬어요 ㅋ
9월달에 복학하니까
필요할거 같아서요 크크크크
잘했지용
근디..
몆년 만에 만져서 그런지
자판이 익숙하지가 안아요 에구구구궁
그동안 곰팅이 안보고 싶었남유...
컴터 생이니까 넘 넘 좋아요 히
시집간 저희딸랑구
아주 아주 꽃길을 걷고있어요
시할머님 시아버님 시어머님 모시고 사는데
엄청 예뻐해주시고 사랑을 많이 주세요
요즘은 시어른하고 잘 안살려하는데
먼저 같이 산다고 이야기하면서
모시고 산다고요
애교가 많아서 이쁨 엄청받아요 홍홍홍
후~~~~~~~아
무자게 힘드네요 자판치기 엉엉엉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오늘은 이만해야겠어요
자판이 손에 익숙치가안아서 힘들어용
긁적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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