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누고픈 이야기

와~~~~~우

작성자예쁜베어|작성시간19.07.03|조회수2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꾸~~~~부~~~~닥

오늘 울아들 생일이라서

컴터사줬어요  ㅋ

9월달에 복학하니까

필요할거 같아서요 크크크크

잘했지용

근디..

몆년 만에 만져서 그런지

자판이 익숙하지가 안아요 에구구구궁

그동안 곰팅이 안보고 싶었남유...

컴터 생이니까 넘 넘 좋아요 히

시집간 저희딸랑구

아주 아주 꽃길을 걷고있어요

시할머님 시아버님 시어머님 모시고 사는데

엄청 예뻐해주시고 사랑을  많이 주세요

요즘은 시어른하고 잘 안살려하는데

먼저 같이 산다고 이야기하면서

모시고 산다고요

애교가 많아서 이쁨 엄청받아요 홍홍홍

후~~~~~~~아

무자게 힘드네요 자판치기 엉엉엉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오늘은 이만해야겠어요

자판이 손에 익숙치가안아서 힘들어용

긁적 긁적..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