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여름마을학교 4주차 활동 모습들- 곤충과 친해지고, 전래놀이하고!^^

작성자로자(최형숙)|작성시간11.08.20|조회수36 목록 댓글 0

    매미를 관찰하기 위해 매미채를 동원한 아이들..

    매미를 잡는것인지 매미와 함께 우는 것인지!^^

    매미소리가 약해지는 것을 보니 여름이 가고 있는 것 같다

      

 

수영산 자연학교 문영란 대표님

 

놀이하는사람들의 백은경 지회장님 .. 아이들의 들뜬 마음을 진정하다

" 아!  드디어 매미를 채집하다!" 

 

 

                                 곤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아이들.. 집장님이 더욱 놀래는것인가?!   

 

매미를 채집하기 위해 설명을 들어야 하는데...

 

은행으로 만든 핸드폰고리에 곤충을 새기고 있는 서진이...

 

                           승연이는 바쁘기마한 엄마에게 핸폰고리를 주고자 집중하고 있다    

 

곤충그림이 들어간 은행 핸드폰고리 완성 ^^

 

김집장님이 열심히 아이들 밥을 푸고..

 

                                           카레라이스덮밥에 손복선 언니의 맛있는 오이지..  

 

오늘의 셰이프 따무네와 아이들 ..."카레는 내가 전문이랑께" 

 

                                 팽이를 만들기 위해 놀이하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함께 하고 있다  

 

열심히 만들어야 잘 놀 수 있는 것이여--

 

                                           "나도 만들어 주세요!--"

 

      여름마을학교 4주차 활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끈한 소식은 마무리하고 정리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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