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마을학교 평가회의 결과보고>

작성자로자(최형숙)|작성시간11.09.03|조회수93 목록 댓글 2

2011년 강동시민연대 여름마을학교 평가회의

 

"또랑또랑,도담다담"

                                                    2012년 9월1일 7시 강동시민연대

 

1.여름마을학교 개요

 

1) 일시 -7월30일 부터 8월27일 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2) 장소 -들꽃 청소년 공부방 (02-478-0504)

3) 인원 -30여명 참여

4) 참가비 -무료 및 약간의 참가비 / 점심식사 함께

5) 2011년 마을학교 체계

     마을학교 교장 - 강동시민연대 대표 /최 형숙

     마을학교 총집행 -강동시민연대 집행위원장 /김 지강

     마을학교 교사대표 -2011년 마을학교 <놀이와 노래>/ 김 리경   

     마을학교 담당교사 -김리경, 장문선, 문영란, 백은경, 김광수, 씨앗, 쌩쌩이, 김지강,정해민,

     마을학교참가단체-어린이책시민연대,재미난방과후학교,전교조초등강동지회,국악나루,오래 된미래,강동꿈나무학교,

                                들꽃청소년공부방,수영산자연학교,놀이하는사람 들,놀이와노래, 강동희망나눔센터,

 

6) 세부프로그램 진행경과

월/일

시간

세부내용

준비물

식사자원봉사

프로그램자원봉사

강사 및

비고

7.30

오전

-입학식 및 열기

<사회/김지강>

-친해지기놀이<고릴라>

노래,달강달강,

콩주머니만들기

전지, 매직팬

오세원

김은주

최형숙

박철민

고릴라

오후

나무로 놀아보자

<마을학교 간판 만들기>  

나뭇가지,

글루건5개

최형숙

박철민

김지강

8. 6

오전

 고릴라와 함께 놀이

-고누,딱지,실놀이,

비석꾸미기

이면지50장,색연필6다스,싸인펜,매직,연필30,두꺼운도화지15장,가위30,놀이주머니<개당1,500원>

손복선

박철민

고릴라

오이꽃

물따라

3인

고릴라

오이꽃

물따라

3인

오후

  놀잇감만들기

-비석치기,구슬치기,

돈가스놀이 등

8.13

오전

  한강나들이 및 수영

재미난방과후학교

<주먹밥>

자원봉사 5명

<광문고>

씨앗,

쌩쌩이

오후

우리가락체험<국악나루>

-사물놀이 악기체험

김광수

8.20

오전

수영산자연학교와 함께

자연체험

-매미체험 및 자연놀이

매미채30개,네임펜4세트,은행열매30,핸드폰고리30

강동희망

나눔센터

<진영섭>

자원봉사 2인

박철민

김남숙

문영란

오후

놀이하는 사람들과

전래놀이-색팽이,쌩쌩이,

딱지

네임팬4세트,<하드보드지 4절 싸이즈 5장,재봉사1개,글루건,>-

백은경 외 5인

8.27

오전

 어린이책시민연대와

함께 책놀이

-빛그림,혼나지않게해주세 요! 평화는요!  

빔, 노트북,마이크

어린이책

시민연대

어린이책

시민연대

오후

작은 도시농부 체험

-상자텃밭 분양

상자텃밭,

 

6) 세부프로그램 진행

 

2. 여름마을학교 진행현황 및 재정보고 및 논의  

-별첨자료 보관 

 

 

 마을학교 후원  :총 1,225,000원

 마을학교 지출  :총   657,000원<9월1일 평가회의 포함> 

---------------------------------------------

                      총 잔액 : 568,000원         

 

* 전액  이후 마을학교  진행비용으로  이월하기로 결정함   

 

 

3. 2011년 여름마을학교 평가

 

1) 프로그램별 평가

-프로그램의 운영과 기획을 좀 더 치밀하게 논의하지는 못했으나, 놀이와 자연체험등으로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강사의 만족도도  비교적 높은편이다

-프로그램 강사의 노력은  필요하나, 1인의  생활교사가 꾸준히 배치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활동이었다

-목공프로그램등 새롭게 기획된 활동에 대한 이후 좀 더  아이들과 놀이처럼 접근하면서 진행해야 할 내용에 대한

 고민이 연속적으로 필요하다

-자연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참여가 높았으나, 조금 더 프로그램 진행 강사단과 소통이 필요하며

 그로인해 , 당일날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작은도시농부의 프로그램은  마미막이 아닌 처음에 진행되는 것이 좋을듯하다

 아이들과 정리되는 분위기가 되지 않는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다.

-재미난 방과후학교 및 국악나루 프로그램은 연결성과 이벤트성이 강해서 호기심은 유발할 수 있었으나

 내용을 충분히 살릴 수 없었던 아쉬움이 있었다

 

2) 운영상의 평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취지와 목적이 있었기에, 중간에 필요한 아동 선정에 대한 기준이    

 조정되거나 변화되었을때, 사잔에 운영강사단과 충분히 이야기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이후 후속작업에 대한 필요가 있다. 아이들 부모님들에 대한 반응을 정확하게 알기위한 설문을 전화나

 만남을 통해 남기고 부모님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살릴  필요가 있다

-또한 이후 필요가 있을시 마을학교 기획회의를 열어 대응을 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

-천호2동을 이용한 놀토프로그램 진행을 적극적으로 열어가보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아동 2-3명을 위한 후속연결 사업에 대해 강동희망키움네트워크와 긴밀히

 연결을 해보자

-단체별로  행사가 있을시 아이들을 초청하는 노력으로  이후에도 연결했으면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을우물 | 작성시간 11.09.03 여러분...수고 많으셨어요....참 잘했습니다. 도장 꽝!
  • 작성자푸른하늘 | 작성시간 11.12.02 인성이는 겨울학기을 묻습니다. 정말 즐거웠나봐요~ 진행예정에 있는지 궁금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