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아트라는 모임이 있더라고요.
이외에도 강동에 벽화그리는 모임이 몇군데 있는데
이들과의 차별성은
우리는 누구나 함께 그릴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 자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거지요?
그러면서 다른 모임의 장점도 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고도아트를 보니 무대미술도 하려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수업도 하더라고요.
우리도 사무실 정비가 끝나고 마을학교가 시작되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요거 어떨까 싶습니다.
이건 140mm사이즈라서 만드는 단가가 좀 들었는데
230mm전후로 한,어린이 어른용은 좀 덜 들것같아요.
이걸 아이들이나 애기엄마들에게 강의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생각날 때마다 아이디어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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