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수업을 끝내고 간단한 점심거리를 먹고 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있게도 먹네요.
메뉴는 멸치김 주먹밥~
▲ 점심을 먹고 곤충채집에 들어갑니다. 방아깨비와 잠자리가 가장 인기네요.
▲ "쉭쉭!!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허공을 가로지르는 힘찬 잠자리채.
▲ "얘들아, 뭘 그리 바라보고 있니?"
▲ 잠자리를 잡기 위한 집념을 보이기도 합니다.
▲ 잡은 곤충은 놔주고, 시원한 물놀이를 했어요.
▲ 광기어린 호스질...
▲ 서로서로 도와가며 땀에 젖은 몸을 씻습니다.
▲ "등목할 사람~?"이랬더니 아이들이 '등목'을 몰라 대답을 못합니다.
텃밭의 박철민 선생님이 당신의 아들을 마루타 삼아 등목이 무엇인지 보여 주십니다. *^^*
▲ 하루를 정리하는 "한줄쓰기" 시간. 수박도 간식으로 먹고~
▲ 말썽도 열정적으로 부리고 마무리도 열심히 하는 우리는,
"2012 강동여름마을학교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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