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세상편집 세번째 시간을 시작합니다~~앙*^^*
옹기종기 모여서 집중만 하면 좋겠는데...드러누워 있는 저 4차원 소녀...
이 아이가 한 달 뒤에는 엄청난 변화를 보여줍니다. 기대하시라~~*^^*
이번 작품의 감독님(가운데)과 촬영감독님(맨 오른쪽) 이십니다. 제법 진지하죠?
현장에서는 '제법' 정도가 아니라 살벌하게 진지했죠. ㅎㅎㅎ
스마트폰으로 찍는 연습을 하고 있네요. 조명이나 주변 색감에 따라 밝기가 자동조절되는 기능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편집보다는 촬영 기술을 주로 익혔네요. 저 뒤의 노트북 두 대는 휴식중...ㅎ
더운 날 학생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준 노란탄산음료는 강동희망나눔센터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캄쏴함다~~*^^*
투 비 컨티뉴드드드드드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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