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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사립 전과목 정교사(조선)

작성자큰★별| 작성시간11.12.05| 조회수363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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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웃는맹수 작성시간11.12.05 이거 믿을 수 있는건가요? 어차피 돈을 내야 한다는 건데~
  • 작성자 웃는맹수 작성시간11.12.05 카페 내 검색해보니 수상하다 이상하다 하지마라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는 댓글이 왕창 있군요~ 워우
  • 작성자 살다보니 작성시간11.12.05 엇~! 방금 회원가입하고 이력서까지 다 작성해 올렸는데...ㅠ.ㅠ 회원탈회하는 게 나을까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slaow 작성시간11.12.05 거기 공고 난게 여기서 나는거랑 다른가요?? 공고문 볼려고 했더는 돈내라던데....ㅋㅋ
  • 작성자 학생부 작성시간11.12.05 이곳에 올려진 공고와 다를것 없습니다. 특히 회원가입 돈내고 이후 임용되어도 돈을 내는 사설기관입니다... 국책사업은 무슨...
    김포교육청 홈피에가면 이 회사 광고글 도배되어 있음...
  • 작성자 subclone 작성시간11.12.05 윗 학생부 님에 한표! 각 시도 교육청에 도배되어있지용~~
  • 작성자 사랑해? 작성시간11.12.05 교육청 홈페이지 가면 모든 정보 있습니다. 은밀하고 특별한 정보? 지금 시대와는 맞지 않습니다.
    요즘 툭하면 사학도 채용 관련 교육청 집중 견제와 감독을 받기 때문에 허술치 않습니다.
    발품, 손품을 파는 것이 제일입니다. 서울교육문화연구소? 어떤 교육문화를 연구하는지?
    이름과 실제 단체 운영이 따로 노네요^^
  • 작성자 큰★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5 교육청의 공고사항 그대로 이곳에 올리는 내용과 다를바 없다면 저희 회원분들이 왜 유료로 등록을 할까요?
    1999년도에 산자부에서 추진한 국책사업으로 300:1경쟁을 뚫고 선정되어 정부자금으로 설립되어 독점해오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교사채용지원시스템에 국내유일한 특허를 보유한 곳입니다.
    12년이 넘게 11300개 학교를 무상지원해오고 있는 곳이며, 저희 회원들이 어느학교 무슨과목에 1,2,3차 혹은 최종합격되셨는지 결과도
    자신있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합격률은 직접 확인해보시구요.
  • 작성자 여사뉨~ 작성시간11.12.05 우수네버님 222222222222222
  • 작성자 윌리윙키 작성시간11.12.05 경험과 인맥을 통하여 나름의 교사 리크루팅 컨설팅 기법을 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국책사업"이란 말이 벤처기업으로 시작할 때 국가의 지원을 받을 때부터 사용했던 용어로 알고 있는데, ㅇㄱ의 조선일보 광고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의 광고문구로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회사의 컨설팅을 받을 것이냐 말 것이냐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는데 (합격은 본인에게 달려 있으니) 이곳을 이용한다고 해서 100% 합격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이해해야겠지요. 마음만 먹으면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이 카페와 다른 곳을 통하여 이에 못지 않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웃는맹수 작성시간11.12.06 제가 가입을 한 이유는, 그 사이트 가입하면 해당 사이트에 올려진 공고를 볼 수 있는줄 알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료가입만 해서는 소용없더군요. 그리고 가입하셨다고 전화까지 와서 개-깜-놀!!!!!!!!!!!!!!!!!!!!!!!!! 원치않아요, 갑자기 전화하시면 무서움.
  • 작성자 초연히 작성시간11.12.06 이곳 참 웃기더군요 학교선배라고 소개하면서 돈 1억2천 얘기하면서 채용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나우동빈 작성시간12.02.06 안녕하세요. 저는 모 신문사 기자인데요. 잠시 몇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010 사공구7 2사삼2 번호로 메세지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제 번호 등록하시면, 카카오톡에 제 사진과 회사명이 뜰 것입니다. 안심하시고 저장해보시고, 연락주십시오.
  • 작성자 햇살같이 작성시간11.12.06 여기 좀 나쁜 곳인듯. 몇년전에 회원이었는데 여기서 저에게 해준 거라곤 채용공고 난것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게 전부였습니다. 저는 그 이메일 읽지도 않았고, 카페를 돌아디니며 스스로 공고난것 찾아서 보고 기간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온 것은 합격하고 나서 확인했구요. 기간제인데 -_-;; 근데 서울교육문화연구소라는 이곳에서 제가 기간제 합격하고 나니까 140만원을 요구하더라구요. 수수료라고 하면서요. 안주면 학교에 안좋게 말해서 피해가 갈 수도 있으니 합격 수수료를 내라고 말이죠. 안주려다가 순진했던 저는 일을 너무 하고 싶었기에 그냥 돈 부쳐주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가 참 바보같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호나우동빈 작성시간12.02.06 안녕하세요. 저는 모 신문사 기자인데요. 잠시 몇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010 사공구7 2사삼2 번호로 메세지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제 번호 등록하시면, 카카오톡에 제 사진과 회사명이 뜰 것입니다. 안심하시고 저장해보시고, 연락주십시오.
  • 작성자 날씬한여자 작성시간11.12.06 국책사업.. 연구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큰★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6 여기 카페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예비교사분들은 정교사가 되지못해 각종 정보공유를 위해 이곳을 방문하리라 생각합니다.
    과연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공유하고 있는 이정보들이 가능성을 끌어올려줍니까?
    13년가까이 전국사립학교의 개별채용과정에서 기존 선생님들이 직접 체험한 임용실전문제나 면접질답등을 실시간 정립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거나 1:1 개인 맞춤형 리허설식 지도(자기소개서,면접,시강,학습지도안)를 해줍니까?
    수십,수백대 일의 경쟁을 뚫어야 합격될 수 있는 상황에 몇만명 몇십만명이상 공유하는 정보를 안다고 개인적인 가능성이 올라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윌리윙키 작성시간11.12.06 과연 그럴까요? 지금 하시는 말씀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사람의 귀에는 마치 합격을 보증하는 것 같이 들린다는 것은 잘 아시나요?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고 그것을 노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시는 그 자료들이 정말 지원자들이 얻기 힘든 정보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합격을 보장하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마치 쪽집게 과외교사가 가르친다 할 지라도 실제로 노력해서 합격해야 하는 것은 학생인 것과 마찬가지로요. 게다가, 가르친 내용이 쪽집게처럼 맞아 떨어진다는 보장도 없구요. 나름의 노하우를 쌓아왔겠지만, 처음 벤처기업으로 출발할 때와는 채용환경과 전형도 많이 달라졌구요.
  • 작성자 닭일까알일까 작성시간11.12.06 여기이상해오.탈퇴한다고해도탈퇴못하게해요.가입하지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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