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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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6
정말 내일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빌빌 거리고 있어요
99는 제마음데로 고무줄 ~
이번감기만 낫으면
99로 바로 업해야죠 -
작성자 목선 작성시간24.01.14 비엠w 끌고 댕기면 연하남들이 서로 번호따려 할거같은데요? ㅎㅎ
농담이구요 ~ㅎㅎ
새차 축하드려요 ~
감기도 잘드셔 빨리 나으세요 ~전 억지로라도 뜨건 추어탕이나 순대국 갈비탕 이런거 사먹으며 약먹고 지지면서 이겨내요
남편 자식도 나아플때 아무런 도움 안되더라구요 ~아프면서도 밥 차려야 되니 ㅠ ^^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6 그럴까요
그럼나도 선우은0 ,서정0 ,처럼
희망을 가져도 ^^^^^
농담속에도
잠깐 설레어 보았습니다
약먹으면 좀낫고 또 아프고
에고 ㅡ -
작성자 둘레 작성시간24.01.14 효자아들덕에 새차끌고 부지런히 나들이 다닐줄 알았는데,,,
이제 건강이 제일이란말 절실히 느껴요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잼나게 잘쓴 글 자주보고싶어요 -
작성자 행운55 작성시간24.01.16
감기 몸살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잘 드시고 기운 내세요
외제차 타보는 게 버킷리스트에 있어도 아직 SM5 17년째 타고 있답니다
엄마께 외제차 선물하는 아드님도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6 입맛까지 똑 떨어져서
의욕저하로 우울~
오늘은 좀 빠꼼해 지네요
저는 큰 차가싫어서
쪼꼬망 모닝 즐겨 탔는데
의도치 않게 ~~
이 방에서 자주 뵈어요 ♡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1.17 육체는 흙으로 와서 흙으로 돌아가려고 낡아질수 밖에 없지요
안 아플사람은 세상에 없으니 ......
인생은 고난을 위해 태어난답니다
고난속에서 죄인임을 깨달아 내힘으로 내몸하나도
어찌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려고
그육체가운데 주님의 영이 들어오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게 하시고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도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천국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 랍니다
고통가운데도 함께 하시는 그하나님이 힘이되고 피할 바위가 되어주시기를
기도 해 봅니다 듬직한 아들도 내가 될수 없고 좋은 친구도 나를 위로 해주지 못해도
주님은 언제나 내편이시고 나를 지키시는 자 오늘도 피어난 꽃이 시들듯
우리 인생도 안개 같고 불의 티 같다고 하죠
곤고의 시간과 형통의 시간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니
그저 감사함으로 지나시면 곧 멋진 형통의 시간이 주어질 것입니다
내환경 바라보지 마시고 행복의 시간을 기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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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7 폭풍감동의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믿음이 신실하지 못한것 같아
죄스런 마음을
가늘수 없습니다
껍데기만
신자같아
그동안 읽어온
요한복음 마지막 21장을
오늘
덮으면서 베드로에게 3번이나
확인한 예수님의
ㅡ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ㅡ
를 되새겨 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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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24.01.19 윤담님 지금쯤 행복지수99로
올라왔기를 바랍니다.
공감되는 부분들 많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꽃들도 예쁘고 아드님의 선물
잘 적응하셔서 기쁘고 행복한
날들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같은시간대의 공감이라는
마음 찡 합니다
차는 아직도 버겁고
몸은 80% 좋아졌습니다
님도 행복한 날 되시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