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걸으면 마음 또한 고요해집니다.
바다의 마음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넓고 깊은 바다는 번뇌도 슬픔도 다 지나가는 것이라고 조용히 일께워줍니다.
다만 넓어지고 깊어지는 삶이 필요하다는것을 일러줍니다.
지나고 나면 다 꿈같은 일상이 왜그리도 버거운 것이 되는지
그 덧없음을 바다에서 배웁니다.
꿈같은 삶을 꿈같이 이해하는 일
그 께침을 나는 바다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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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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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시간 24.04.30 제가 올린 글이 신경 쓰이나 봅니다.
제 혼자 만들어서 이용하는 제 카페글입니다.
제가 쓴글이구요. 아무도 안 들어옵니다. 제 카페는요.
혼자 글 쓰고, 혼자 추억들을 담아,놓는곳인데 신경,쓰지 마세요.
여혼여 사람들이 안들어 오니까요. 광고 할 것도 없어요. ^^
ㅎㅎ 제 글을 삭제까지 하시고 올리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자연치유연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30 셀라숙희 이렇게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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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셀라숙희 작성시간 24.04.30 자연치유연구 그래서 다시 올렸습니다. 제 닉으로요. 다음에도 이렇게 하겠습니다.
댓글까지 삭제되어서 안타깝긴합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자연치유연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30 셀라숙희 카페는 질서가 있습니다 뎃글삭제 하였다고 하면 안되지요 운영실로 이동 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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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셀라숙희 작성시간 24.04.30 그렇군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