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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찾아가는 이유

작성자a지혜| 작성시간19.05.27| 조회수90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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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나 작성시간19.05.27 오래전이지만 철쭉이 아름다움을
    잊을수가 없네요
    요즘은 건강때문에근교산행만 하는데 아직 무릎은 건강하신가봐요 ㅎㅎ
    산에 가면 걱정 근심을 내려놓고
    편안함을 느껴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a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28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언제 멈출지는 모릅니다.
    그동안 열심히 담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친구양. 작성시간19.05.28 소백산 겨울산행후 무릅아파 몇년을 쉬었는데...암튼 건강한 즐산하세용^^
  • 답댓글 작성자 a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28 산에 오를 때는 숨이 차고 내려올 때는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그렇지만 또 산을 찾게 됩니다.
    산속에 있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휴 앤 작성시간19.05.28 무릎 기능이 언제 까지 일지 모른다는 글이
    공감 가네요 ㅎㅎ~
    영구적으로 쓸수 있으면 좋은데 요 ?
    100 세 시대인데 무릎,,눈, 들등 교체하면 안될까 ? ㅎ~~~
  • 답댓글 작성자 a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29 사람기능이 영구적이면 안됩니다.
    ㅋㅋㅋ
    적당히 살다가 후세들한테 물려줘야죠.
    무릅, 눈 장기 공장이 있다면 무서워 질겁니다.
    아이디어가 획기적이긴 한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목선 작성시간19.05.28 저도 그 매력에 빠져 십여년 넘도록 매주 전국 명산들 오르며
    행복했었는데 이젠
    천천히 둘레길이나 가요
    소백산 오르기전
    새벽 동틀무렵 버스옆에서 먹던
    넘맛있던 라면도 생각나구 ㅎ
    멋진 후기 잘 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a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29 제가 요즘 산행에 빠졌어요.
    등산 시작한지 얼마 안됀거든요.
    근데 산에 오로면 뭔가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고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 작성자 멘델리/인천 작성시간19.05.29 산 좋아하는 맘 공감합니다
    1주일에 한번씩은 꼭 걸어야 산것 같으니까요~
    먼길 갔군요 소백산 줄기 엄청 걸어야 하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a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나이가 나이인지라 힘들어 답니다.
    소백산이 아니라 소악산이라고
    생각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과거형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갱갱 작성시간19.06.01 저두 무릎을 아끼면서 산을 가지요
  • 답댓글 작성자 a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저도 무릅아껴야 할 나이입니다.
    산이 좋아서 산에는 가는데,
    언제까지가 될지 ~~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a지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산에 오르면 힘들어도 흥분됩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야
    그 기분 때문에 힘들어도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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