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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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우리집 미미 ..길냥이 였는데
우쩨우쩨 길에서 돌보다 집으로 거든지 3년차..
아침, 저녁 간식 켓쵸 달라고 울어 데는 미미.
결국은 몸이.. 비만.. 안 주면 줄떼까지 울어유~!!
우짜면 좋은가유~!! -
작성자 써니부인 작성시간22.03.29 과학이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데...왜왜왜!!! 맛있게 먹고 살 안찌게 할 알약하나를 못 만들어 내는지 정말 울분이 차오른다는게
미미와 저의 항변입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현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미미 옴마도우리 미미 처럼 뚱~~~!!
그래서 할 말 없지만..
써니부인님의 한 알 항변에 짝짞!!!
댕겨 가신 걸음에 반갑에 마중왔다 갑니다^^* -
작성자 moda 작성시간22.03.29 3개월간 임시보호해 준 냥이 과체중이라 운동시켜보려고, 건사료 건간식을 한알씩 멀리멀리 던져주면 뛰어가서 먹고 다시 나한테 오고 앉아서기다려 하면 다음것 던져줄때까지 앉아기다리던거 생각나네요^^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것도 배부르게 하는거 같아요
그때 냥이가 물을 잘 안마셔서 캔사료 줄때 아예 물을 섞어 주니까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갔어요 -
작성자 현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30 사랑하는 님들~~~~~ 댕겨 가신 걸음에 감사함을..
사료는 잘 안 묵고 오로지 간식만 달라고..
놀이 하는 것보다..뒹글뒹글 잠자는 게 일..
여식들이 묵는 걸 줄이라고 잔소리 허는데
지는 억울해유..ㅎㅎ
많이도 안 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