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날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
싶은날 금정산 고담봉을 다녀왔다.
범어사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부처님 오신날이 가까와 졌기 때문이다.
그늘이 많아 걷기는 너무 좋고,일급수 계곡물이 흘러 잠시 쉬어가기에도 너무 좋은 코스였다.
다음검색
푸르른날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
싶은날 금정산 고담봉을 다녀왔다.
범어사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부처님 오신날이 가까와 졌기 때문이다.
그늘이 많아 걷기는 너무 좋고,일급수 계곡물이 흘러 잠시 쉬어가기에도 너무 좋은 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