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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성지후기@

Re: 섬티아고 순례길 혼자여행 4부

작성자셀라숙희|작성시간23.06.01|조회수302 목록 댓글 3

여행사로 가지 않았습니다.

나 혼자 창원에서 운전해서 갔습니다.  

아침 9시 30분 송공항에서  배 타려면 창원에서 하루 전날 출발, 

광주 찜질방에서 목욕하고 자고 일찍 출발했어요.

코로나가 풀어져서 찜질방을 이용하니 좋았어요. 

광주에서 가려면 여유롭게 2시간 전에 출발해야 합니다.

혼자 여행, 자유롭고 편합니다.

해외도 아니고 국내에서는 걱정할 것 없어요. 네비게이션 보고 갑니다. 

섬에서 p 2시 20분 배 타고 나오려면 부지런히 다녔어요. 

12사도 집, 힘들어도 다 방문하고 오면 후회 안할 것 같군요.

3시경, 그리고 목표 케이불카 타러 갔어요. 

목포 해상 케이블카 정말 장관이더이다. 꼭 추천합니다.

전남 광주, 목포 의 많은 발전 보고 놀라웠습니다. 

목포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퍼플섬으로 갔는데 거기서도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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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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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현진 | 작성시간 23.06.01 네 저도 한번 용기내어가고싶네요
    서울에서가자면 넘 먼거리~
  • 작성자살려줘(장미) | 작성시간 23.06.01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징다 | 작성시간 23.06.11 내고향이 목폰데 케이블카 안타봤어요~ㅎ 매달 가는데~이번에 가면 꼭 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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