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마스크쓰기 정말 지겹네요 ㅜㅜ
그래도 울 말라뮤트 산이 콧바람쐬주러 퇴근 후
안전을 생각하여 신호봉들고 바닷가 한바퀴 돌고왔네요 ㅋ 좀 더 아가였을땐 산책길에 마주치던 발발이가
죽자고 덤비더만 ㅋ 이제는 앞에와서도 덤비질않네요 ㅋ 덩치보고 쫄은듯 ㅋ
일하고 피곤했지만 산이와 함께라서 피로가 확~~~
풀렸습니다~^^
그래도 울 말라뮤트 산이 콧바람쐬주러 퇴근 후
안전을 생각하여 신호봉들고 바닷가 한바퀴 돌고왔네요 ㅋ 좀 더 아가였을땐 산책길에 마주치던 발발이가
죽자고 덤비더만 ㅋ 이제는 앞에와서도 덤비질않네요 ㅋ 덩치보고 쫄은듯 ㅋ
일하고 피곤했지만 산이와 함께라서 피로가 확~~~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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